수비수포럼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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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4	수비수들의 밴드 핑퐁 디펜더스에 초대합니다.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6	1	0	11-22
33	수비수 포럼 개설을 환영합니다. 댓글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1	1	0	02-19
32	포핸드에 오는 공을 자꾸 백핸드로 받습니다. 댓글21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1	1	0	02-21
31	폴리볼 시대~ 정말로 롱핌플 수비수들은 많이 어려워진 것일까?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1	1	0	02-29
30	제 포핸드 쪽 깊숙히 오는 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댓글15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5	1	0	03-01
29	롱핌플을 단 백핸드 쪽으로도 서브를 넣으시나요? 댓글32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8	1	1	03-01
28	경기 중 시선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까요? 댓글10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4	1	0	03-19
27	인천에 수비레슨 하는 탁구장? 댓글11개	낭만검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4	1	0	06-30
26	컬p-1과 비슷한 롱핌플? 댓글23개	낭만검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9	1	0	07-09
25	수비수 밴드입니다 댓글5개	유부초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0	1	0	05-18
24	실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 댓글3개	원포인트T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	0	05-19
23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2부)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9	1	0	04-16
22	블레이드: 코르벨, 포핸드: 블리츠, 백핸드: 그래스디텍스1.2 조합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댓글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7	1	0	09-14
21	수비 영상 댓글1개	원포인트T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1	0	06-01
20	수비수 3년차 영상입니다. 댓글1개	핵수비수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	0	12-28
19	수비 성장기1편	원포인트T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	0	09-02
18	수비수 볼박스 연습 댓글15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9	2	0	03-06
17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7) - 레슨 7일째, 상대의 보스커트가 길게 나올 경우 어떻게 할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9	2	0	04-19
16	수비수가 왼손잡이를 만났을 때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면 좋을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3	2	0	05-06
15	수비수의 백핸드 러버가 과연 두꺼운 것이 좋은 것일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	2	0	06-20
14	수비수 Lesson 영상 September 2015 댓글21개	대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7	2	0	10-14
13	닥터노어이바우어에서 나온 데스페라도 롱핌플 두께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댓글11개	탁구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5	2	0	08-25
12	안티러버 수비 댓글19개	jaeb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5	2	0	03-11
11	'이질러버'라는 차별용어, "오목대'라는 이상한 용어, '뽕'이라는 웃긴 용어 댓글23개	청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9	3	1	09-08
10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 그리고 생체 아마추어 수비수가 살아남는 법! 댓글2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4	3	0	06-29
9	수억고 공격수와 수비수의 상호연습 댓글12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7	3	0	09-11
8	재미 있는 전형의 시도(일석삼조, 일석사조 전형) 중펜의 재발견 댓글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3	0	09-11
7	블록과 쵸핑, 반격을 섞는 수비형 올라운드 유형에 최적의 러버는 무엇일까요? 댓글6개	글렌피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3	3	0	07-30
6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1부)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7	3	0	04-16
5	롱핌플로 보스커트 넣는 방법 - 강의 영상 댓글17개	여유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3	4	0	01-31
4	탁구 복귀 소감 및 페인트롱3 사용기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5	4	0	03-03
3	역시 동호인 수비수는 공격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듯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9	4	0	05-05
2	3개월간 수비수 전형으로 바꾼 소감... 댓글6개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4	5	0	09-27
1	수비수들의 슈퍼플레이 모음 영상 댓글7개	여유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5	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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