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포럼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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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4	탁구 복귀 소감 및 페인트롱3 사용기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7	4	0	03-03
53	역시 동호인 수비수는 공격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듯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4	0	05-05
52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1부)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0	3	0	04-16
51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 그리고 생체 아마추어 수비수가 살아남는 법! 댓글2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0	3	0	06-29
50	재미 있는 전형의 시도(일석삼조, 일석사조 전형) 중펜의 재발견 댓글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3	0	09-11
49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7) - 레슨 7일째, 상대의 보스커트가 길게 나올 경우 어떻게 할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6	2	0	04-19
48	수비수의 백핸드 러버가 과연 두꺼운 것이 좋은 것일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1	2	0	06-20
47	수비수가 왼손잡이를 만났을 때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면 좋을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6	2	0	05-06
46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6) - 레슨 6일째, 커트 방법의 새로운 발상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9	1	0	04-16
45	대화문장 형태로 표현해본 세가지 유형 수비수들의 사고방식(?) 댓글1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3	1	0	06-02
44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8) - 레슨 8일째, 내가 포핸드로 깎아준 공을 상대가 내 포핸드 깊이 루프로 걸… 댓글1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5	1	0	04-23
43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2부)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1	0	04-16
42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3	1	0	11-25
41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9) - 레슨 9일째, 포핸드 커트의 기본 개념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1	1	0	04-25
40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0) - 레슨 10,11일째, 역습 공격 타이밍을 언제 잡으며 역습 기회를 어떻게…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5	1	0	05-02
39	블레이드: 코르벨, 포핸드: 블리츠, 백핸드: 그래스디텍스1.2 조합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댓글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0	1	0	09-14
38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4) - 레슨 15일째, 서브와 리시브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2	1	0	05-28
37	오스트리아 오픈 한잉 우승, 리지에, 리퀴안 복식 준우승... 우리 효원이는 어디간거니~ㅜ.ㅜ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7	1	0	09-06
36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5) - 레슨 16차시, 기습 공격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2	1	0	06-02
35	수비수의 포핸드 트위들링 노하우 좀 공유해요.(몽해의 마지막 글) 댓글2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8	1	0	12-22
34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6) - 레슨 17차시, 실전에서의 기술에 대한 세밀한 조정 및 코브라 서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7	1	0	06-15
33	스펙톨의 재발견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7	1	-1	10-26
32	칼잡이 숏핌플을 만나다. 댓글1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7	1	0	06-24
31	수비수 입장에서 살펴본 숏핌플 러버들의 특징 댓글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9	1	0	06-29
30	포스코에너지 여자 탁구단 원포인트 레슨 참가후기 댓글2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1	1	0	03-09
29	우리나라도 숏핌플 수비수도 키워야 하지 않을까? 댓글2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4	1	0	08-03
28	수비라켓 도닉 DEFplay 센소 사용기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3	1	0	11-15
27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 - 레슨 첫 날, 스텝과 백스윙의 높이와 스윙의 길이에 대하여~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4	1	0	04-01
26	우리나라 수비수와 중국 수비수는 스텝이 다르다?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9	1	0	08-04
25	수비수들의 밴드 핑퐁 디펜더스에 초대합니다.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6	1	0	11-22
24	이번 카타르 오픈에서 한잉 선수의 블레이드가 바뀐 것을 보셨습니까?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6	1	0	02-23
23	수비수 빅토리아 파블로비치의 스텝을 좀 자세히 관찰해 봅시다.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4	1	0	04-11
22	수비수 포럼 개설을 환영합니다. 댓글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5	1	0	02-19
21	폴리볼 시대를 살아야할 수비수에게 - 포핸드 쵸핑은 잊어라~ 댓글3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7	1	0	05-15
20	폴리볼 시대~ 정말로 롱핌플 수비수들은 많이 어려워진 것일까?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1	1	0	02-29
19	夢海의 탁구 일기 (46) - 헬파이어 0.9밀리 스폰지버전 사용기 겸 추석맞이 오써모 번개 대회 참가기 댓글15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4	0	0	09-24
18	수비수 전면 러버로 중국러버는 어떤가요? 써보신 분 계셔요?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5	0	0	05-30
17	첸웨이싱에게 롱핌플 리시브를 배워봅시다. 댓글2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2	0	0	11-06
16	[생각해 봅시다.] 나이가 들면 수비수를 못한다? 아니다 수비수가 더 쉽다?\| 댓글19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3	0	0	11-16
15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 그리고 생체 아마추어 수비수가 살아남는 법!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8	0	0	06-29
14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3	0	0	11-27
13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3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0	0	0	11-25
12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9	0	0	11-27
11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모던 디펜더 수비수들 입니다.(생체인 1명, 현역 1명)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1	0	0	10-15
10	수비수로 전향 후 그간 살펴본 수비 선수들의 특징과 임펙트 문제에 관한 정리 (좋은 의견과 노하우 공유 환영…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9	0	0	01-12
9	롱핌플 수비수의 쵸핑과 숏핌플 수비수 쵸핑의 차이점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0	0	0	11-14
8	수비수 전향 4개월 그 짧은 그러나 결코 짧지 않았던 날들의 기록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6	0	0	02-12
7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2탄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1	0	0	11-15
6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3탄(사진으로 살펴봅시다.)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7	0	0	11-15
5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2) - 레슨 둘째 날, 스텝의 보완과 컷에 대한 세부기술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4	0	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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