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포럼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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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4	스펙톨의 재발견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1	1	-1	10-26
53	夢海의 탁구 일기 (46) - 헬파이어 0.9밀리 스폰지버전 사용기 겸 추석맞이 오써모 번개 대회 참가기 댓글15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5	0	0	09-24
52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6) - 레슨 6일째, 커트 방법의 새로운 발상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5	1	0	04-16
51	수비수 전면 러버로 중국러버는 어떤가요? 써보신 분 계셔요?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0	0	0	05-30
50	탁구 복귀 소감 및 페인트롱3 사용기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2	4	0	03-03
49	첸웨이싱에게 롱핌플 리시브를 배워봅시다. 댓글2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3	0	0	11-06
48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7) - 레슨 7일째, 상대의 보스커트가 길게 나올 경우 어떻게 할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7	2	0	04-19
47	대화문장 형태로 표현해본 세가지 유형 수비수들의 사고방식(?) 댓글1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9	1	0	06-02
46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1부)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3	3	0	04-16
45	[생각해 봅시다.] 나이가 들면 수비수를 못한다? 아니다 수비수가 더 쉽다?\| 댓글19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5	0	0	11-16
44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8) - 레슨 8일째, 내가 포핸드로 깎아준 공을 상대가 내 포핸드 깊이 루프로 걸… 댓글1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2	1	0	04-23
43	수비수의 백핸드 러버가 과연 두꺼운 것이 좋은 것일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	2	0	06-20
42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2부)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1	0	04-16
41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9	1	0	11-25
40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9) - 레슨 9일째, 포핸드 커트의 기본 개념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4	1	0	04-25
39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 그리고 생체 아마추어 수비수가 살아남는 법!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1	0	0	06-29
38	역시 동호인 수비수는 공격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듯 댓글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4	0	05-05
37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9	0	0	11-27
36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0) - 레슨 10,11일째, 역습 공격 타이밍을 언제 잡으며 역습 기회를 어떻게…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3	1	0	05-02
35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 그리고 생체 아마추어 수비수가 살아남는 법! 댓글2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6	3	0	06-29
34	블레이드: 코르벨, 포핸드: 블리츠, 백핸드: 그래스디텍스1.2 조합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댓글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1	0	09-14
33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3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4	0	0	11-25
32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4) - 레슨 15일째, 서브와 리시브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4	1	0	05-28
31	오스트리아 오픈 한잉 우승, 리지에, 리퀴안 복식 준우승... 우리 효원이는 어디간거니~ㅜ.ㅜ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6	1	0	09-06
30	재미 있는 전형의 시도(일석삼조, 일석사조 전형) 중펜의 재발견 댓글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3	0	09-11
29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0	0	0	11-27
28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5) - 레슨 16차시, 기습 공격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1	1	0	06-02
27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모던 디펜더 수비수들 입니다.(생체인 1명, 현역 1명)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9	0	0	10-15
26	수비수의 포핸드 트위들링 노하우 좀 공유해요.(몽해의 마지막 글) 댓글2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5	1	0	12-22
25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6) - 레슨 17차시, 실전에서의 기술에 대한 세밀한 조정 및 코브라 서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5	1	0	06-15
24	수비수로 전향 후 그간 살펴본 수비 선수들의 특징과 임펙트 문제에 관한 정리 (좋은 의견과 노하우 공유 환영…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4	0	0	01-12
23	칼잡이 숏핌플을 만나다. 댓글1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3	1	0	06-24
22	롱핌플 수비수의 쵸핑과 숏핌플 수비수 쵸핑의 차이점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8	0	0	11-14
21	수비수 전향 4개월 그 짧은 그러나 결코 짧지 않았던 날들의 기록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3	0	0	02-12
20	수비수 입장에서 살펴본 숏핌플 러버들의 특징 댓글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2	1	0	06-29
19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2탄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8	0	0	11-15
18	포스코에너지 여자 탁구단 원포인트 레슨 참가후기 댓글2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9	1	0	03-09
17	우리나라도 숏핌플 수비수도 키워야 하지 않을까? 댓글2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7	1	0	08-03
16	수비라켓 도닉 DEFplay 센소 사용기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6	1	0	11-15
15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 - 레슨 첫 날, 스텝과 백스윙의 높이와 스윙의 길이에 대하여~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1	1	0	04-01
14	우리나라 수비수와 중국 수비수는 스텝이 다르다?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5	1	0	08-04
13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3탄(사진으로 살펴봅시다.)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7	0	0	11-15
12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2) - 레슨 둘째 날, 스텝의 보완과 컷에 대한 세부기술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8	0	0	04-02
11	한국과 중국 수비수는 스텝이 다르다? 글을 올리고 병보스텝으로 바꾼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8	0	0	08-08
10	수비수들의 밴드 핑퐁 디펜더스에 초대합니다.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0	1	0	11-22
9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3) - 레슨 셋째 날, 각 기술들의 세밀한 부분들에 대한 교정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0	0	0	04-06
8	이번 카타르 오픈에서 한잉 선수의 블레이드가 바뀐 것을 보셨습니까?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1	1	0	02-23
7	수비수 백핸드 스펙톨 1.0mm 에서 1.5mm로 두께를 늘린 첫 날 소감 댓글1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8	0	0	12-01
6	수비수 빅토리아 파블로비치의 스텝을 좀 자세히 관찰해 봅시다.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3	1	0	04-11
5	수비수가 왼손잡이를 만났을 때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면 좋을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7	2	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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