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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전형에서 앞 면(화) 민러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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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수비수 전형으로 갈아타고자 큰 맘 먹고 연습 중 입니다,

앞 면은 테너지 05이고 뒷 롱핌풀은 P-1 / 주세혁 라켓을 사용 중 이지요.

공격수 였기에 아직은 롱컷을 거의 못 합니다만 향 후 좀 더 떨어져서 칠 계획 입니다,

테너지러버에 별 불만은 없지만 커트를 하면서는 의문점이 좀 듭니다,

좀 더 안정적으로 화 쪽 드라이브를 커트로 막고 싶거든요,

현재는 어설프게 한 두번 정도 하는 데 거의 붕~ 떠서 갑니다 ㅎㅎ

아무튼 수비 고수님들의 경험을 경청 하고자 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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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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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소복님의 댓글

no_profile 검은소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s401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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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구름에 달가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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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너지로 만족을 못 느끼신다면 어떤 것으로도 만족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비를 하는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러버가 바로 테너지 입니다.
다만 수비수 특성상 테너지의 경우 05보다는 64가 좀더 안정적이고 무난합니다.
일단 경제적 부담이 없으시다면 그게 가장 좋을 것이구요. 요즘 테너지가 워낙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서
만일 가격적으로 좀 저렴한 것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제가 써본 경험으로는 팔리오의 블리츠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현재도 블리츠를 쓰고 있습니다. 4만원대 러버라서 대부분 또 용품업체들이 할인을 평균 20% 정도는 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3만원 대에도 구입이 가능한데 감각적으로 테너지와 매우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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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구름에 달가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귀하의 해박한 지식을 펌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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