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마사토와 마쓰시다 코지의 수비수 레슨 > 수비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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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4	'이질러버'라는 차별용어, "오목대'라는 이상한 용어, '뽕'이라는 웃긴 용어 댓글23개	청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0	3	1	09-08
133	수비수들이 백에 롱핌플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댓글14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2	0	1	02-15
132	롱핌플을 단 백핸드 쪽으로도 서브를 넣으시나요? 댓글32개	빙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3	1	1	03-01
131	수비수들의 슈퍼플레이 모음 영상 댓글7개	여유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5	1	01-13
130	숏과 롱 어느쪽이 승률이 좋나요? 너무 노골적이라 쩝쩝 댓글7개	폼생폼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0	0	1	05-23
129	수비수 볼박스 연습 댓글15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9	2	0	03-06
128	이런 상대 너무 어려워요(롱컷트 수비수에겐) 댓글32개	환상의 백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6	1	0	10-31
127	수비수의 고민 댓글14개	중1이라노력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0	0	0	12-09
126	돌출러버수비수 구질등.. 댓글29개	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5	1	0	02-13
125	커트수비수 촙(Chop) 연습장면 댓글12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5	1	0	09-14
124	커트수비수 서효원의 드라이브 공격 댓글24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6	0	0	10-09
123	커트수비수의 발움직임을 자세히 보자... 댓글17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0	0	0	02-07
122	夢海의 탁구 일기 (46) - 헬파이어 0.9밀리 스폰지버전 사용기 겸 추석맞이 오써모 번개 대회 참가기 댓글15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1	0	0	09-24
121	첸웨이싱에게 롱핌플 리시브를 배워봅시다. 댓글2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0	0	0	11-06
120	[생각해 봅시다.] 나이가 들면 수비수를 못한다? 아니다 수비수가 더 쉽다?\| 댓글19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1	0	0	11-16
119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1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9	1	0	11-25
118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1	0	0	11-27
117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노하우 좀 주세요.)\| 댓글13개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3	0	0	11-25
116	수비수가 어떻게 경기를 수비모드로 끌고올 것인가? 라는 저의 고민에 대한 후기 댓글17개	칼잡이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5	0	0	11-27
115	수비수의 포핸드 트위들링 노하우 좀 공유해요.(몽해의 마지막 글) 댓글2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3	1	0	12-22
114	수비수로 전향 후 그간 살펴본 수비 선수들의 특징과 임펙트 문제에 관한 정리 (좋은 의견과 노하우 공유 환영…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4	0	0	01-12
열람중	시오노 마사토와 마쓰시다 코지의 수비수 레슨 댓글6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5	0	0	01-13
112	수비수 전향 4개월 그 짧은 그러나 결코 짧지 않았던 날들의 기록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4	0	0	02-12
111	포스코에너지 여자 탁구단 원포인트 레슨 참가후기 댓글2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9	1	0	03-09
110	수비수 백핸드 커트에 대해서 댓글5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2	0	0	03-21
109	수비수 포핸드 커트에 대해서 댓글9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7	0	0	03-22
108	공격수 보스커트와 수비수 보스커트의 차이점과 공통점 댓글9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0	1	0	03-24
107	수비수 백핸드 보스커트 댓글7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8	0	0	03-28
106	수비수 백핸드 롱 커트 댓글8개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5	1	0	03-28
105	수비수가 숏핀플에는 이렇게 취약한가? 서효원 결승에서 댓글12개	쇼트장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3	1	0	03-31
104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 - 레슨 첫 날, 스텝과 백스윙의 높이와 스윙의 길이에 대하여~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7	1	0	04-01
103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2) - 레슨 둘째 날, 스텝의 보완과 컷에 대한 세부기술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0	0	0	04-02
102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3) - 레슨 셋째 날, 각 기술들의 세밀한 부분들에 대한 교정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8	0	0	04-06
101	수비수 빅토리아 파블로비치의 스텝을 좀 자세히 관찰해 봅시다.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8	1	0	04-11
100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5) - 레슨 5일째, 상대의 하회전 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댓글1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4	0	0	04-14
99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6) - 레슨 6일째, 커트 방법의 새로운 발상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4	1	0	04-16
98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7) - 레슨 7일째, 상대의 보스커트가 길게 나올 경우 어떻게 할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	2	0	04-19
97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8) - 레슨 8일째, 내가 포핸드로 깎아준 공을 상대가 내 포핸드 깊이 루프로 걸… 댓글1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0	1	0	04-23
96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9) - 레슨 9일째, 포핸드 커트의 기본 개념 댓글1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6	1	0	04-25
95	생활체육에서 수비수가 통할까? 댓글16개	힘듦...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6	1	0	04-26
94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0) - 레슨 10,11일째, 역습 공격 타이밍을 언제 잡으며 역습 기회를 어떻게…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1	0	05-02
93	커트수비수의 교본(주세혁 대 황성훈) 댓글13개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9	1	0	05-12
92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4) - 레슨 15일째, 서브와 리시브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9	1	0	05-28
91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5) - 레슨 16차시, 기습 공격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9	1	0	06-02
90	夢海의 수비 레슨 일기 (16) - 레슨 17차시, 실전에서의 기술에 대한 세밀한 조정 및 코브라 서브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5	1	0	06-15
89	칼잡이 숏핌플을 만나다. 댓글1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9	1	0	06-24
88	수비수 입장에서 살펴본 숏핌플 러버들의 특징 댓글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5	1	0	06-29
87	수비수전향으로가고싶은데.. 댓글8개	liv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5	1	0	07-01
86	우리나라도 숏핌플 수비수도 키워야 하지 않을까? 댓글21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1	1	0	08-03
85	우리나라 수비수와 중국 수비수는 스텝이 다르다?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4	1	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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