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전국남녀종합탁구대회 여자복식 결승전 김민경/조하라(삼성생명) 대 유은총/전지희(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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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trip님의 댓글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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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총선수는 포어핸드 써비스를 개발해야 되겠네요. 복식치면서 빽핸드 써비스를 넣고 사이드 스텝으로 다시 빽쪽으로 이동하니 전지희 선수가 포어핸드를 확보할 공간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p><p>예를들면, 요즘은 중국이나 홍콩의 여자선수들은 유은총의 써비스를 돌아서 빽핸드 드라이브로 질선타를 날릴 수 있습니다.</p><p>이런 선수들에 비해 한극의 여자선수들의 빽핸드 기술은 초보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은총 선수의 빽핸드 써비스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식에서의 유은총선수의 빽핸드 써비스는 개념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p><p>그러니, 단식이던 복식이던 발전이 없지요.</p><p>솔직히, 세탁이든, 월드투어든 중국은 복식이나 혼복에 정예선수들 조합은 내지 않습니다. 애냐하면, 다른 국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죠. 이런 사실을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p><p>즉, 세탁에서 이상수-박영숙조가 한번 우승했다고 자만해서는 않된다는 거죠. 중국이 이 종목은 양보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p><p>한국 선수들 더 노력하고 생각하고 팡이팅해야 합니다.</p><p>남자든 여자든 세계 탁구계에서 입상할려면 빽핸드 기술을 더욱더 향상시켜야합니다.</p><p>쉐이크 핸드는 쉐이크핸드 답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포에핸드쪽 비워놓고 어슬프게 돌아서는 탁구는 더이상 해선 않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