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선수 예의가 참 바르네요 !!
억울함도 있을텐데... 심판에 정중히 인사하고 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4게임 13대12에서 에지 비디오판독이 끝내줍니다.
임종훈선수가 많이 아쉽겠어요
시합내내 선배에 대한 예의도 참 바릅니다.
오심도 시합의 일부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KGC의 이번 단체전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단체전결승이라 두선수 모두 긴장과 투지를 가지고 게임하네요  정영식선수는 팀이 2:1로 지고있는 상황에다 그 전날 고열,오환으로 응급실에 갔다와서 개인전 기권하고 단체준결승에도 미출전했으니 팀에이스로서 꼭 이겨야하는 상황이고, 임종훈선수는 자기손으로 상대에이스를 꺾고 우승을 매조지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시합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