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민선이처럼 쳐야돼요.

한국 여자 탁구가 위기다.
붕어빵 찍듯이 똑같은 폼 똑같은 머리 스타일로
마치 공장에서 찍듯이 탁구를 친다.
아래 동영상은 좀 다른 모습의 선수가 있어서 올린다.
호수돈 여고의 김민선인데 상대방 선수는 홍순수다.
순수는 승미랑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서 익숙한데 이번은 미안스럽게 생각한다. 용서해주라..^^
탁구는 민선이처럼 쳐야 한겨.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본인이 스스로 해석하는 탁구를 쳐야한다.
선생님이 알켜주면 체득하는 것은 본인 몫이다.

둘다 용곡초에서 시작한걸로 알고 있는데 김민선선수 어릴때는 홍순수선수나 이승미선수에 비하여 주목받지는 못했던것 같지만 이게임을 보고나니 어떻게해야 이기는 게임을 할수 있는지 알고 경기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런게 멘붕입니다.
딩닝의 호마호크(??) 처럼
발전을 시키면
또하나의 무기가 되겠네요.

오랫만에 색다른 폼을 보니 참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good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