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그 장면] 대광중 오준성 vs 의령중 김민수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 학생탁구대회(2019년 06월22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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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등학생 탁구 선수 시합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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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4QNCudT37Y
14회 연결
댓글목록
붉은러버님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가 그냥 탁구채 꽉 잡고 있으면 팔이 대여도 되는데
억지로 안 닿을라고하다가 저래됐네요
반칙은 아닌갈로 보이네요
붉은러버님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탁구채를 다이에 떨어뜨리고
빈손은 다이를 안 닿았다
이러면 빈칙인가요?
그러면 반칙일수 있겠네요
쪽빛하늘님의 댓글
쪽빛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호인간의 경기에서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볼을 멈추고 조금전 투바운드 아니었어요 하더라구요 내가 아니라고 하니까 상대방이 노플레이 하자해서 진행했는데요~
저런 경우 공을 치고난 후 라켓이 바닥을 살짝 찍게 되거든요. 그 때 나는 소리를 상대방은 공이 두번 터치되어 나는 소리로 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것 같아요~~
비디오판독 아니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순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