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입상 부모님 눈물짓다] 동산고 이호열 vs 두호고 구주찬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 학생탁구대회(2019년 06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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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경기를 마치고 단상 근처로 내려가 봤는데 호열선수 아버님 어머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시더라구요.
운동선수 자녀를 둔 같은 부모의 입장으로 웬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 졌습니다.
호열선수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왔습니다.
그간 정말 열심히 했을 호열선수 개인전 3위 입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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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uXZIJ_D9Vs
1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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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8904님의 댓글
qwer89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열이 14년 광주드림구장에서 삼촌하고 몇겜햇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잘 성장해서 입상을했구나
넘 축하한다 호열아
왼손잡이 동생 호윤이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