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없이  치는  건  부친이랑  똑같네 ~
대성하겠네 ...    {이모티콘:onion-151.gif:50}

하리모토나 리윤주같은  성실하고  독기있는  애들이  대성하죠

이렇게  한점 한점에  성의  없는 애들은  ㅠㅠ

good

오준성선수가 이제 중학교1학년인가 그렇습니다.
너무 심한말은 자제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비난이 아닌 훈육이되도록 지적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상은 선수도 본인 말로는 열심히 친다고 치는데 그런 말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성장통이 아닐까 합니다. 체격과 기술이 좋으니 잠시 슬럼프가 왔지만 이런 경기를 통해 훌륭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저도 게임을 해보지만 게임을 많이 져 보면 자신을 돌아보고 약점이 먼지 알게 됩니다

서브 리시버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는듯하네요..

성의 없이 치는것처럼 보이지만
부모 빗대어 욕하는건 좀 그러네요.
이제 중1인데.
다른사람들도 삐닥한 관점으로 보게될수도 있어요.

흠 아버지 탁구에 영향을 받아서 그럴까요. 맞아요 선수 이전에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학생입니다. 비아냥거림은 자제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잘 봤습니다.

질 수도 있죠.. 다들 탁구 치시면서 그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실 텐데요.. 유독 안되는 날. 상대방은 날라다니고.
선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체야 어차피 이게 주업이 아니니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선수로써는 굉장히 자존심 상하고
화가 많이 날 겁니다... 매번 잘 칠 수 없는거지요..

응원합니다.

박규현 선수는 2학년이지만 중등 랭킹이 상위권에 있고,
보시다시피 왼손에다가 워낙 공격적이라
흔히 말하는 할게 없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더 잘하겠조.

중학교 1학년 선수의 경기를 보고
댓글을 다는 어른들의 수준이 정말 ... 제가 다 부끄럽네요.
오준성 선수, 혹 위의 글들을 보게되더라도 넘 맘 아파하지 마세요. 세상엔 저런 어른 루저들이 있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어른들이 성장해가는 선수들의 기를 꺽는건 나쁩니다. 독려하고 칭찬해줘도 힘든길인데 어찌 이리도 고약하게 글을쓰는지요. 착하고 인성좋은 아이들도 크게성장할수있지요.오준성선수 응원합니다.

한국탁구 희망들에게 힘을 보태줘야죠~~
오상은 선수는 10년 넘게 한국 탁구를 이끌어갔던 레전드입니다

맞는 말씀

이번에 고등부우승한 박경태 선수도 초등 때 주목 받다가 중학교 때 주춤 한때가 있었습니다.
초등때 중고생 형들까지 이기면서 승승장구 하다가 중학교 가서 그동안 이겨왔던 선수들에게
한 번 두 번 지는 경우가 생기면 슬럼프가 올 수 있습니다.
오준성 선수도 비슷한 경우이거나 부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글을 보면 글쓴이의 인격이 보입니다
인격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언젠가는 알게될겁니다^^

세계랭킹 4위까지 올라갔던 초고수한테 탁구 참 성의 없이 친다고 말하는 사람의 실력과 성의는 어떠한것인지 궁금하군요.
인간이 신들의 경기를 보고 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응원합니다.
오상은은 탁구 참 쉽게치죠
김연아가 피겨하듯
조명섭이 노래 부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