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보다는 요즘 여자 선수 애들 매너가 저런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도데체 지도자들 뭐하는 겁니까. 응원의 의미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기술과 실력이 아니라 어린 선수들 맨탈 흔들기로 승리하는 것 같아 안탓갑네요.

함께 훈련하는 동료가 이기길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보고 지도자까지 들먹이며 한심하다고 하는 의도가 뭔지 참... 그리고 도데체가 아니고 도대체입니다.

4분 2, 30초 부근 부터 좀 들어 보세요. 이건 뭐 도때기 시장도 아니고...괴성에 이거 뭐 시합을 하자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국제대회에서 이런 괴성 들어 보셨나요? 아니시면 탁구 열심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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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제목이 좀 그러네요...

제목만 보면 유예린이 수비수 같지요. 내용을 보면 김태민 선수가 수비수 선수이고 이긴 경기인데...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듯하네요. 그런 의도라면 한심하죠.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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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년 랭킹 1위 출신(지금은 5학년?) 김태민 선수의 안정적인 롱컷이 정말 인상 깊네요. 이 경기 스타일은 클래식 디펜더에 가깝군요. 김경아 선수의 뒤를 잇는 훌륭한 수비수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김태민선수, 서효원을 능가하는 선수가 되길바라며 유예린선수도 수비수에 대처하는경험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한 참 지난 이야기지만, 제가 이렇게 문제 제기하자. 유투브 화면 글을 싹 바꾸었네요. 김태민이 잘 한 것으로. 원래 이게 정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