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드팀컵배 남자단체전 결승전 2단식 김민석(한국) 대 슈신(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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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님의 댓글
이차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시간이 없어서 내일 다시 봐야겠네요</p>
<p>김민석선수 기대가 됩니다.</p>
건우님의 댓글
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김민석선수 너무 잘했는데 아깝네요...내년 런던에서는 분명 중국애들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p>
하늘이아빠님의 댓글
하늘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늘 당당했던 슈신선수를 한숨지게 했고, 고개를 떨구게 했으며, 한국팀을 응원하는 코리언은 한명도 찾아볼 수 없는 가운데...대등한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p>
홍박사님의 댓글
홍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김민석 선수 넘 잘하네요. 멀게만 느껴지던 슈신도 넘을 수 있을 듯. 화이팅!!!</p>
초짜™님의 댓글
초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백핸드쪽 치키타 리시브에 대해서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사실 게임내용을 보면 1,2,3 게임에서는 치키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리시브 미스도 많이 했지만, 슈신으로 하여금 서브에 부담감을 많이 가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브미스도 그래서 나온것이라 생각되고. 그런데...3게임 끝나고 나서 작전타임때 유남규감독이 치키타를 못하게 하고 스톱 또는 커트성으로 리시브를 주로 하라고 하였는지....(벤치타임때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4게임에서는 전혀 치키타를 사용하지 않았고, 좀 일방적으로 졌지요. 5게임에서도 별로 사용하지 않다가 게임 승부가 결정난 지점에서야 과감한 리시브를 성공시킵니다. 저만의 견해일 수도 있겠지만 리시브는 안전하게 주는 것보다 과감한 공격적 리시브가 현대탁구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것은 4,5게임에서도 적극적인 치키타 혹은 돌아서서 공격하는 리시브를 했더라면 승부가 어떻게 됬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에러도 많이 햇지만....말이지요....^^</p>
이차돌님의 댓글
이차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쉬운경기 하지만 잘했습니다</p>
<p>조금더 완성도를 높인다면 정상에 우뚝 설것입니다</p>
<p>잘 봤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