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점착력 아폴로 러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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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0].jpg](http://www.okpingpong.com/OPBBS/Files/yongpum/apollo%5B0%5D.jpg)
러버 두께: 2.0~ 2.2mm
스폰지 색상 ; 검은 색 (기포 보이지 않을 만큼 밀도감이 있어 보임)
경도: 36도와 39도 두 가지 버젼
가격:3만원
판매처: 탁구닷컴(http://www.tak9.com/mall.php?cat=002001000&query=view&no=3496)
경도: 36도와 39도 두 가지 버젼
가격:3만원
판매처: 탁구닷컴(http://www.tak9.com/mall.php?cat=002001000&query=view&no=3496)
이 사용기는 아폴로 39도 흑색과 목판은 허리케인 하오 656입니다.
2주 정도 아폴로를 사용해 보고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간략하게나마 리뷰를적을 생각이었지만
러버를 촬영해둔 데이타가 손실 되는 바람에
사진 없이 글로만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점착성 러버
아폴로는 은하에서 최근 출시된 극 점착성 러버입니다.
중국내 자료를 보면 기존 강 점착력 러보보다 20% 정도
점착력이 더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아폴로의 지독한 점착성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그 점착력에 놀라며 감탄했습니다.
중국러버 즉 점착성 러버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분은
그 동영상을 보며 한 마디로 드라이브 회전력에 절대 강자일거라는
생각을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회전 그 자체는 어쩌면 하이텐션러버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한)회전자체를 만들기는 하이텐션러버가 유리하다는 이야기지요.
하이텐션 러버는 공이 러버의 스폰지를 파고 들면서
러버가 일그러지고 그 일그러짐이 원상복구되는 과정에서
반발력과 회전을 만들어 내지만 이 중국 러버는 사실 러버의 일그러짐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스폰지가 워낙 딱딱하기 때문에 공이 러버에 파 뭍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절대치의 회전력은 하이텐션 러버가 더 강한 회전을 만듭니다
그런데 왜 점착성 중국 러버가 회전이 좋다는 명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스윙 스피드에서 고루 회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이텐션 러버는 표면 자체가 공을 잡는 것이 점착력이 크지 않기에
회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강한 스윙이 필요합니다.
공이 러버에 파 뭍일 정도로 말입니다.
연질러버일수록 러버에 공이 더 많이 파뭍혀서 유리하지만
절대 회전은 여전히 단단한 러버가 더 강한 회전을 만듭니다.
하지만 중국 러버는 공이 러버에 파뭍이지 않아도 표면의 점착력으로
회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약한 임팩트에서도 많은 회전을 만듭니다.
짧은 서비스에 아주 유리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착력은 공이 튀어 나가지 않고 잡아주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공이 러버에 좀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이 점을 잘 이해해야 중국러버의 특성과 장점을 잘 이글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이텐션은 짧고 날카로운 스윙으로 송곳같은 빠른 볼을 만들기 쉽지요.
강한 볼을 만들려면 아주 빠른 스윙 스피드를 필요로 합니다.
회전을 걸려면, 즉 드라이브를 걸려면 그 빠른 스윙 스피드에 공을 아주 두겁게 빗겨쳐서
최대한 러버의 일그러짐을 크게 하면 됩니다.
중국 러버는 공이 러버에 파 뭍이지는 않지만 대신 표면의 점착력으로
공을 잡고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 점을 이용해서 스윙을 길고 아주 크게,
즉 충분한 백 스윙에서 앞으로 주~욱 끌고 가며
충분한 팔로우 스윙을 해주는 것이 관건 입니다.
요즘 마롱의 드라이브 공격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만히 보면 스윙의 궤적이 아주 크지요.스윙이 그렇게 빠른 것 같지는 않은데
끝까지 주욱 끌고가는 깊은 스윙을 합니다.
중국 선수들의 특징이기도하고 중국 러버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리는
스윙폼과 스읭 괘적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 중에도 중국 러버 매니아들이 많습니다.
점착력에 매력을 느끼어 시도해보고 1시간도 안되어 뜯어내시는 분도 많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며 하이텐션보다 더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국가 대표용 중국 러버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튜닝으로 유명하신 공상혁님도 중국러버 애호가 이며 많은 글도 남기셨지요.
아폴로와 기존 중국 러버
저는 궁금증이 많아서 여러가지 중국 러버를 많이 테스트 해보았지만
한가지를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중국 러버의 특성은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스카이라인과 허리케인이 제일 유명하고
사용하시는 분도 많겟지요.
스카이라인과 허리케인도 그동안 스피드글루 사용금지와 함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스터 사용을 전제로한 19호 스폰지와 21호 스폰지
그리고 이제 부스터나 스피드 글루 없이 에너지 내장형이라는
네오 씨리즈가 나와 있습니다.
중국 러버의 단점이라면 일단 무겁고 반발력이 약하다는 것인데.
반발력이 약한 것은 점착력에 의한 필연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네오 씨리즈는 이 두가지 단점을 어느정도 해결한 모델입니다.
특히 네오 시리즈의 무게는 일반 하이텐션보다 더 가볍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무게가 가벼워 졌습니다.
사용하기가 많이 편해 졌지요.
하지만 중국 러버는 선수에게 지급되는 러버와 일반 판매용하고는
그 품질차가 너무 커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구입하는 일반 판매용을 구입하는것은 좀 문제가 있고
심하게 말하면 DHS사의 사기성(?)까지 느껴 집니다.
선수용과 일반 판매용의 품질 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제 하이텐션 러버도 선수용과 일반용이 있지만
누구나가 느낄만큼 그 품질차가 크지는 않습니다.
아폴로의 특성을 보면 점착력이 강하다는 허리케인 시리즈보다
점착력이 20% 높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 퍼센테이지 까지는 말 할 수 없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것이나 러버에 공이 달라 붙어 있는 정도를 비교하면
아폴로가 확실히 점착력이 더 강합니다.
러버로 공을 꾹 찍어서 들어 올리면 기본 10초 정도는 덜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있습니다.
허라케인도 그 정도는 아니지요.
타구감은 단단한데 이것은 전통적인 중국 러버의 특성이지만
DHS사의 네오씨리즈는 이제 단단하지가 않고 소프트해진 느낌인데
그것도 서로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아폴로는 예전의 허리케인 처럼 스폰지가 단단하지요.
하지만 스피드 글루 없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반발력은 확실히 기존 중국 러버에 비하여 강합니다.
직선 스패싱에서도 상당히 공이 뻣어 줍니다.
물론 독일제 하이텐션 만큼은 아닙니다만
이전의 중국러버의 답답함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법 강한 스매싱 구사가 가능합니다.
제게 있어서 다른러버와 비교하는 개별적이 비교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면 똑 같은 용구를 가지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각은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스윙 스타일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스윙을 짧게 끊어치는 스타일의 분은 절대
아폴로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겁니다.
하늘로, 머리위로 들어 올리는 지독한 루프 드라이브를 즐겨하시는 분도
매력을 못느끼실 것이며 빠른 서비스를 즐겨 하시는 분도
이 아폴로에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성격만 정리 해 볼가 합니다.
아폴로의 성격과 특성
간략하게나마 리뷰를적을 생각이었지만
러버를 촬영해둔 데이타가 손실 되는 바람에
사진 없이 글로만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 점착성 러버
아폴로는 은하에서 최근 출시된 극 점착성 러버입니다.
중국내 자료를 보면 기존 강 점착력 러보보다 20% 정도
점착력이 더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아폴로의 지독한 점착성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그 점착력에 놀라며 감탄했습니다.
중국러버 즉 점착성 러버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분은
그 동영상을 보며 한 마디로 드라이브 회전력에 절대 강자일거라는
생각을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회전 그 자체는 어쩌면 하이텐션러버가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한)회전자체를 만들기는 하이텐션러버가 유리하다는 이야기지요.
하이텐션 러버는 공이 러버의 스폰지를 파고 들면서
러버가 일그러지고 그 일그러짐이 원상복구되는 과정에서
반발력과 회전을 만들어 내지만 이 중국 러버는 사실 러버의 일그러짐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스폰지가 워낙 딱딱하기 때문에 공이 러버에 파 뭍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절대치의 회전력은 하이텐션 러버가 더 강한 회전을 만듭니다
그런데 왜 점착성 중국 러버가 회전이 좋다는 명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스윙 스피드에서 고루 회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이텐션 러버는 표면 자체가 공을 잡는 것이 점착력이 크지 않기에
회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강한 스윙이 필요합니다.
공이 러버에 파 뭍일 정도로 말입니다.
연질러버일수록 러버에 공이 더 많이 파뭍혀서 유리하지만
절대 회전은 여전히 단단한 러버가 더 강한 회전을 만듭니다.
하지만 중국 러버는 공이 러버에 파뭍이지 않아도 표면의 점착력으로
회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약한 임팩트에서도 많은 회전을 만듭니다.
짧은 서비스에 아주 유리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점착력은 공이 튀어 나가지 않고 잡아주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공이 러버에 좀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이 점을 잘 이해해야 중국러버의 특성과 장점을 잘 이글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이텐션은 짧고 날카로운 스윙으로 송곳같은 빠른 볼을 만들기 쉽지요.
강한 볼을 만들려면 아주 빠른 스윙 스피드를 필요로 합니다.
회전을 걸려면, 즉 드라이브를 걸려면 그 빠른 스윙 스피드에 공을 아주 두겁게 빗겨쳐서
최대한 러버의 일그러짐을 크게 하면 됩니다.
중국 러버는 공이 러버에 파 뭍이지는 않지만 대신 표면의 점착력으로
공을 잡고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 점을 이용해서 스윙을 길고 아주 크게,
즉 충분한 백 스윙에서 앞으로 주~욱 끌고 가며
충분한 팔로우 스윙을 해주는 것이 관건 입니다.
요즘 마롱의 드라이브 공격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만히 보면 스윙의 궤적이 아주 크지요.스윙이 그렇게 빠른 것 같지는 않은데
끝까지 주욱 끌고가는 깊은 스윙을 합니다.
중국 선수들의 특징이기도하고 중국 러버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리는
스윙폼과 스읭 괘적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 중에도 중국 러버 매니아들이 많습니다.
점착력에 매력을 느끼어 시도해보고 1시간도 안되어 뜯어내시는 분도 많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며 하이텐션보다 더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국가 대표용 중국 러버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튜닝으로 유명하신 공상혁님도 중국러버 애호가 이며 많은 글도 남기셨지요.
아폴로와 기존 중국 러버
저는 궁금증이 많아서 여러가지 중국 러버를 많이 테스트 해보았지만
한가지를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중국 러버의 특성은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스카이라인과 허리케인이 제일 유명하고
사용하시는 분도 많겟지요.
스카이라인과 허리케인도 그동안 스피드글루 사용금지와 함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스터 사용을 전제로한 19호 스폰지와 21호 스폰지
그리고 이제 부스터나 스피드 글루 없이 에너지 내장형이라는
네오 씨리즈가 나와 있습니다.
중국 러버의 단점이라면 일단 무겁고 반발력이 약하다는 것인데.
반발력이 약한 것은 점착력에 의한 필연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네오 씨리즈는 이 두가지 단점을 어느정도 해결한 모델입니다.
특히 네오 시리즈의 무게는 일반 하이텐션보다 더 가볍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무게가 가벼워 졌습니다.
사용하기가 많이 편해 졌지요.
하지만 중국 러버는 선수에게 지급되는 러버와 일반 판매용하고는
그 품질차가 너무 커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구입하는 일반 판매용을 구입하는것은 좀 문제가 있고
심하게 말하면 DHS사의 사기성(?)까지 느껴 집니다.
선수용과 일반 판매용의 품질 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제 하이텐션 러버도 선수용과 일반용이 있지만
누구나가 느낄만큼 그 품질차가 크지는 않습니다.
아폴로의 특성을 보면 점착력이 강하다는 허리케인 시리즈보다
점착력이 20% 높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 퍼센테이지 까지는 말 할 수 없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것이나 러버에 공이 달라 붙어 있는 정도를 비교하면
아폴로가 확실히 점착력이 더 강합니다.
러버로 공을 꾹 찍어서 들어 올리면 기본 10초 정도는 덜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있습니다.
허라케인도 그 정도는 아니지요.
타구감은 단단한데 이것은 전통적인 중국 러버의 특성이지만
DHS사의 네오씨리즈는 이제 단단하지가 않고 소프트해진 느낌인데
그것도 서로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즉, 아폴로는 예전의 허리케인 처럼 스폰지가 단단하지요.
하지만 스피드 글루 없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반발력은 확실히 기존 중국 러버에 비하여 강합니다.
직선 스패싱에서도 상당히 공이 뻣어 줍니다.
물론 독일제 하이텐션 만큼은 아닙니다만
이전의 중국러버의 답답함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법 강한 스매싱 구사가 가능합니다.
제게 있어서 다른러버와 비교하는 개별적이 비교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면 똑 같은 용구를 가지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각은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스윙 스타일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스윙을 짧게 끊어치는 스타일의 분은 절대
아폴로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겁니다.
하늘로, 머리위로 들어 올리는 지독한 루프 드라이브를 즐겨하시는 분도
매력을 못느끼실 것이며 빠른 서비스를 즐겨 하시는 분도
이 아폴로에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성격만 정리 해 볼가 합니다.
아폴로의 성격과 특성
타구감은 경쾌합니다. 단 기존 중국러버처럼 깨진 공 치는 듯한 금속성은 아닙니다.
스폰지와 탑시트 모두 단단하니 당연 타구감 단단합니다.
반발력은 네오시리즈보다 강합니다.직선 스피드가 분명 더 높습니다.
직선 스피드가 좋아서 스맷싱에서 베가프로나 제니우스보다 보다
공이 직선정이며 공이 날리는 느낌 없습니다.
불럭은 공이 많이 튀어나가지 않아서 스톱시키는 것에 유리합니다.
쇼트는 절말 힘이 좋거나 상대 공이 강하지 않으면 강하고 날카로운 쇼트는 어렵습니다.
단지 안정성이 아주 좋습니다.
드라이브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단 짧은 액팩트를 하면 전혀 점착력의 장점을 살릴 수가 없고
수평 수윙으로 충분하게 앞으로 끌고 나가는 스윙을 하면
막대한 회전이 걸린 묵직한 드라이브기 가능합니다.
이 드라이브는 마린이나 왕리친 그리고 마롱의 드라이브를 흉내매면서
연습하면 좋을 듯합니다.
스폰지와 탑시트 모두 단단하니 당연 타구감 단단합니다.
반발력은 네오시리즈보다 강합니다.직선 스피드가 분명 더 높습니다.
직선 스피드가 좋아서 스맷싱에서 베가프로나 제니우스보다 보다
공이 직선정이며 공이 날리는 느낌 없습니다.
불럭은 공이 많이 튀어나가지 않아서 스톱시키는 것에 유리합니다.
쇼트는 절말 힘이 좋거나 상대 공이 강하지 않으면 강하고 날카로운 쇼트는 어렵습니다.
단지 안정성이 아주 좋습니다.
드라이브는 확실히 무겁습니다.
단 짧은 액팩트를 하면 전혀 점착력의 장점을 살릴 수가 없고
수평 수윙으로 충분하게 앞으로 끌고 나가는 스윙을 하면
막대한 회전이 걸린 묵직한 드라이브기 가능합니다.
이 드라이브는 마린이나 왕리친 그리고 마롱의 드라이브를 흉내매면서
연습하면 좋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주~욱 주~욱 글고 나가는 드라이브를 큰 스윙으로 시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며
점착력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잇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국 러버의 점착력은 회전 그 자체보다
공을 잡고 있는 시간이 길게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그러니 드라이브시 공을 최대한 오래 잡고 끌고 가면서
팔로우 스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서비스는 아폴로의 최대 무기 입니다.
물론 빠른 서비스는 어럽우나 손목만 사용하지말고 몸과 어깨까지 이용한
큰 동작으로 하회전이든 횡회전이던 회전을 잔뜩 넣어서 짧은 스윙을 시도하여
공이 튀어 나가지 않고 넷트 바로 넘어서 2 바운드성 서비스를 시도할 때 가장
매력적인 서비스가 됩니다.
마린의 서비스를 흉내 내 보면 아주 재미 있으며
별거 아닌것 같은 삼소노프 스타일의 하회전 서비스를 하면 상대가 우습게 알다가
넷트에 쳐박히는 일 아주 많았습니다.
점착력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잇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국 러버의 점착력은 회전 그 자체보다
공을 잡고 있는 시간이 길게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그러니 드라이브시 공을 최대한 오래 잡고 끌고 가면서
팔로우 스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서비스는 아폴로의 최대 무기 입니다.
물론 빠른 서비스는 어럽우나 손목만 사용하지말고 몸과 어깨까지 이용한
큰 동작으로 하회전이든 횡회전이던 회전을 잔뜩 넣어서 짧은 스윙을 시도하여
공이 튀어 나가지 않고 넷트 바로 넘어서 2 바운드성 서비스를 시도할 때 가장
매력적인 서비스가 됩니다.
마린의 서비스를 흉내 내 보면 아주 재미 있으며
별거 아닌것 같은 삼소노프 스타일의 하회전 서비스를 하면 상대가 우습게 알다가
넷트에 쳐박히는 일 아주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존 중국 러버보다 사용하기 편합니다.
일단 일반 하이텐션 정도의 무게에 반발력이 좋다는 것 만으로도 편하지요.
일단 일반 하이텐션 정도의 무게에 반발력이 좋다는 것 만으로도 편하지요.
이전 글 처럼 테너지나 독일제 요즘 중시형 러버가 중국 러버를 모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아폴로는 요즘의 회전 중시형 러버와 닮아 있습니다.
그 습성이 닮아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안정적이고 기본적으로 회전이 많리 걸리지만 제니우스나 베가프로처럼 포풀선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도리여 직선적입니다.
드라이브 괘적도 제니우스나 베가프로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하지만 많은 독일제 러버처럼 넷트에 쳐밖히는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 스매싱에서 날리지 않고 직선적인 볼 괘적
그리고 낮은 드라이브, 묵직한 드라이브를 구사하고 싶은 분,
그리고 빠른 서비스 보다는 까다로운 하회전이나 횡회전의 짧은 서비스를 구사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관리 요령
관리 요령은 여타 중국 러버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크리너액은 폼 클리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폼 클리너를 사용하면 점착력이 약해지는 것을 경험했다는
사용자가 많았지요.
저 역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확실히 아폴로는 요즘의 회전 중시형 러버와 닮아 있습니다.
그 습성이 닮아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안정적이고 기본적으로 회전이 많리 걸리지만 제니우스나 베가프로처럼 포풀선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도리여 직선적입니다.
드라이브 괘적도 제니우스나 베가프로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하지만 많은 독일제 러버처럼 넷트에 쳐밖히는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 스매싱에서 날리지 않고 직선적인 볼 괘적
그리고 낮은 드라이브, 묵직한 드라이브를 구사하고 싶은 분,
그리고 빠른 서비스 보다는 까다로운 하회전이나 횡회전의 짧은 서비스를 구사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관리 요령
관리 요령은 여타 중국 러버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크리너액은 폼 클리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폼 클리너를 사용하면 점착력이 약해지는 것을 경험했다는
사용자가 많았지요.
저 역시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러니 클리너는 요즘 나오는 수용성 클리너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하고
러버 보호 필름은 기존에 판매 되고있는 점착성 보호 필름은
이 점착성 러버와 만나면 서로 점착성이 너무 강해지니 그거 말고
3~500 원 짜리 A4 용지 보관용 파일을 구입해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파일 중에 표면이 무광이나 Matt Finish 말고
표면이 매그러운 파일을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두게도 적당히 두꺼워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처음 러버에 붙어서 나오는 것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것은 너무 얇아서 사용하기 나빠요.
문방구에서 파는 그 파일 만으로도 러버의 점착성으로 인해 일반 러버에
보호필름 붙인거 보다 더 잘 달라 붙어 있습니다.
아폴로는 점착력이 너무 강하기에 관리하기가 까다로우니 수시로 닦아 주셔야 합니다.
점착성있는 중국 러버를 사용하는 중국 선수들이 게임중에 자주 러버에 입김을 불어서
손바닥으로 러버를 문질러 닦는 것도 다 그런 이유입니다.
러버 보호 필름은 기존에 판매 되고있는 점착성 보호 필름은
이 점착성 러버와 만나면 서로 점착성이 너무 강해지니 그거 말고
3~500 원 짜리 A4 용지 보관용 파일을 구입해서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파일 중에 표면이 무광이나 Matt Finish 말고
표면이 매그러운 파일을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두게도 적당히 두꺼워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처음 러버에 붙어서 나오는 것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것은 너무 얇아서 사용하기 나빠요.
문방구에서 파는 그 파일 만으로도 러버의 점착성으로 인해 일반 러버에
보호필름 붙인거 보다 더 잘 달라 붙어 있습니다.
아폴로는 점착력이 너무 강하기에 관리하기가 까다로우니 수시로 닦아 주셔야 합니다.
점착성있는 중국 러버를 사용하는 중국 선수들이 게임중에 자주 러버에 입김을 불어서
손바닥으로 러버를 문질러 닦는 것도 다 그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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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클리푸니님의 댓글
클리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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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전에 동영상에서 봤는데 공이 척!! 달라붙던데...그러버가 맞나용??ㅎㅎ</p>
넙죽이님의 댓글
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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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바운드 하다가 공이 달라붙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p>
<p>경기중에 달라 붙으면 어떡하죠???????? </p>
<p>ㅋㅋㅋㅋㅋㅋ</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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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멋진 사용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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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폴로 러버가 접착력이 제일 센것이군요ㅡㅡ,,,</p>
<p>얼머나 점착력이 좋은지</p>
<p>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러버네요ㅡㅡ,,,,</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