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통 -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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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에 4천원이나 하는 말도 안되는 '사이드테이프'를 보며...나무를 가장 이상적으로 보호하는것은 '나무'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심지어 나무젓가락을 얇게 잘라서 블레이드에 대어보곤했는데~*뚜둥~!!!
[고집통의 '벨런스']※단아한 외모가 이뿌다~* ※통판이 아니닷. 벨런스는 얇은 표층재질로 사이드까지 두르고 있다.
[저의 궁금증은...]홈페이지만 하루, 이틀...보다가 결국 고집통사장님께 문자를 보내게 되는데~..사장님~ 사이드일체형으로 스윗스팟이 넓어지고, 울림이 잡히고,
일반사이드테이프를 사용하는것보다 감각이 더 좋아지고, 목판힘이 더 생겼나요?
그렇게 추정만 하는데...궁금해서 여쭤봅니다..오늘 하나 만들어 보냅니다~~^^.아뇨~~~!!! 저 블레이드 많아요.
만들어 달란말 아니에요ㅠㅠ
사이드 일체형으로 할때, 순접강화효과랑 같을것이라 생각되는데,
장점이 기술되지 않아서...
오해하지 말아 주소서~♥.
주문이 밀려...내일쯤 발송 하겠습니다~*
.
그리하여 또하나의 블레이드가 생겨버렸다 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이해 못하시겠죠?
블레이드 하나로 [백만번의 스윙꽃]을 피우지 못하고 라켓을 바꾸면 부정탄다라는 전설이...있습니다 ㅠㅠ;;;
[벨런스는...]토네이도시리즈의 공을 안아주는 부드러움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밸런스.
쓰나미1의 가죽으로 덧댄듯 약간둔탁한 느낌속에 공을 잡아주는 탁월한 능력에서쓰나미2는 반발력을 높혀주엇고,벨런스에서는 토네이도+쓰나미에 진동(사운드+감각)을 회복하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탁신 로봇님과 시타동영상]※원활한 비교를 위하여, 하야부사zxi님과 제트로님께서 도움을 주셧습니다.※라바님의 컨디션도 영향이 커니...대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장점 - 확실하게 공이 달라붙는다.단점 - 토네이도와 에이스프로는 타구음도 좋으나, 쓰나미부터는 공을 확실히 잡고, 묵직한 구질을 위하여...맑은소리의 희생하였다.개성 - 공이 찰떡같이 달라붙는 느낌만큼은 어느 블레이드에서도 느껴보지 못할정도며, 둔탁한 타구음도 익숙해지니까 나름 맛이난다.참고 - 소리=진동=타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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