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뉴폴리볼로 탁구를 쳤습니다.</p><p>뉴폴리볼에서는 단단한 소재 라켓이 유리합니다.</p><p>그렇다고 해서 탄소로 된 라켓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볼을 잡아주는 능력이 우수한</p><p>단단한 라켓이 유리합니다.</p><p>왜냐하면 뉴폴리볼은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일단 반발력이 좋아야 하고</p><p>여기다가 순간 회전 가속력이 좋아야지 상대방을 몰아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p><p><br /></p><p><b>지금부터 그런 라켓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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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p><p>제가 시타 부탁해보신 분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좀 다르던데...</p><p>정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더라는~+_+;;;</p><p><br /></p><p>제가 초보라 잘 모를수도 있겠습니다만,</p><p>수비하며 공을 받아보면 다른 라켓과는... 공 속도가 비교가 안될만치 빠르던데욥?<br /></p>

<p>욜랏님 말씀이 맞아요.</p><p>반발력 아주 좋고(두께가 7.5mm) &nbsp;빠릅니다.</p><p>무게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빵이나 길이를 조금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p><p>다만 반응속도가 늦어서 상대방의 묵직하고 빠른 볼을 카운터할때 볼이 죽어버립니다.</p><p>이런 점 때문에 윤홍균 동호인과 같은 전형에서는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지적입니다.</p><p>대부분의 남자 선수들이 윤홍균처럼 칩니다.</p><p>생활탁구인에게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p><p>단단한 블레이드를 선호했던 사람들에게는&nbsp;</p><p>스윙 자체가 변할 공산이 있습니다.</p><p>각을 더 열고 더 감싸서 끄는 정도를 더 늘려서 스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p><p><br /></p>

<p>참고로 이두성 관장님이 공들여서 제작하신 라켓이라서 저도 러버 두장 새걸로 부착했습니다.</p><p>포핸드 적색은 안드로 헥서HD(6.6만원), 백핸드는 플랙션FX(6.3만원)를 부착했습니다.</p><p>나름 저도 정성을 다해서 러버를 세팅했습니다.</p><p>백핸드는 놀랄 정도로 부르럽게 백드라이브가 구사되었습니다.</p><p><br /></p><p><img src="files/attach/images/70/810/069/002/cp_102_0045.JPG" alt="cp_102_0045.JPG" width="640" height="480" editor_component="image_link"/>
<img src="files/attach/images/70/810/069/002/cp_102_0047.JPG" alt="cp_102_0047.JPG" width="640" height="480" editor_component="image_link"/>
<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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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솔직한 사용기 정말 감사 합니다.</p><p>요즘 수공라켓이 너무 많고 그 사용 기를보면 반발력과 회전력을 동시에&nbsp;갖춘&nbsp;꿈의 라켓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p><p>심지어 최고의 라켓이라고 판매하고 2달후에 더 좋은 라켓을 개발했다고 선전하고 리뷰 작성해서 팔고 있습니다.</p><p>탁구 전문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출시된 라켓도 제품마다 편차가 있다고 하는데 수제품의경우 그 편차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개인적인 상상)</p><p>솔직히 저 구력이 5년조금넘는 하수인데 라켓 바꾸고 드라이브회전이 엄청나게&nbsp; 좋아지거나 안 들어가던 블럭이 들어가는 그러한 꿈의 라켓은 본적이 없습니다.</p><p>작금의 현실에 대하여 글을 쓰고 싶었었습니다만 부족한 표현력과 미천한 실력의 한계에 글을 못쓰고 있었는데 고고탁님의 글을 보고</p><p>댓글 남김니다.<br /></p>

라켓 개발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p>제가 전에 욜럇님께 초보자 입장에서의&nbsp;사용기를 적어 달라고&nbsp;부탁드린적 있었죠&nbsp;.</p><p>요즘 욜럇님 사용기보면 변별력 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p>

<p>끝없는 라켓방황. 왜 일까요?</p><p>열심히 수련하고 실력을 길러서 상대를 제압하기 보다,</p><p>도구 덕분에 좀 쉽게 상대를 눌러보겠다는 생각때문이 아닌가 싶네요.&nbsp;</p><p>고고탁님 말씀대로 <b>"거가가 거기"</b> 에 공감합니다.</p><p>회전 위주냐, 스매싱 위주냐, 아웃핌플 위주냐, 등 5 종 정도로 대별하여&nbsp;</p><p>그 중에서 선택하여 길들이면 어느것이나 내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으까 합니다.</p><p>웬만하면, 주구장창 같은 성능의 라겥으로 연마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p><p>생탁인 여러분들이 라켙방황에서 해방되어 탁구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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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p><p>요즘의 게시판이 조금 삭막하다는 말씀이 아프게 공감되네요..</p><p><br /></p><p>저도 제공받은 세컨 라켓도 있었고, 비용들여 구입한 레슨용 라켓도 있고..</p><p>초보자에게 추천하여 구입한 브랜드 중저가 라켓, 수제브랜드 최고급 모델을 </p><p>다소간의 애국심(?)으로 사기도 했습니다.</p><p><br /></p><p>지금은 단종된 김택수라켓 일반형 한번 살 때 절감했지만, 브랜드거품이 참 크다..</p><p>한편 그 뒤로 접한 군소 수제 브랜드 제품들 겪으면서는...마케팅 거품이 만만치 않음도..</p><p><br /></p><p>결국 선택은 사용자 몫이지만, 초급자에게 권하고픈 말은</p><p>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추천받거나 롤모델에게 조언받는게 그나마 방황을 줄일 듯 합니다.</p><p>전형이나 지향스타일 못지않게 탁구레벨에 따라서도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듯 합니다.</p><p><br /></p>

<p>아 이글 내용은 군함조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p><p>비싸다고 브랜드 있다고 자신에게 맞는다는 의미는 아니라는게 제가 쓴글의 요지입니다.</p><p>비싼 라켓 대체품이 넘치고 넘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p><p><br /></p>

<p>예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p><p><br /></p><p>탁구를 치다보면 자신의 패인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p><p>연습량이 부족했다, 시합 경험이 부족했다, 체력이 딸려서 졌다, 내 스윙에 파워가 없다는 등등..</p><p>만일 파워가 없다면 체력 &nbsp;훈련과 &nbsp;내 스윙에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고 나서</p><p>용품 파워를 늘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p><p>용품 파워를 늘리는 방법은 동종의 라켓 무게를 늘리고, 파워가 좋은 러버를 검토해보기도 하고 할때야&nbs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span></p><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br /></span></p>

<p>하.... 그렇지요. 아무리 맛나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식상하지요.</p><p>탁구 수준에 따라서 용품이 달라지는 것도 크죠.</p><p>잘치는 수준에 올라갈 수록 라켓 + 러버 무거운 것을 선호하게 되니까요.</p><p>칼잡이 몽해님이 지금 아둥바둥하잖습니까.</p><p>라켓도 무거운 걸로 바꾸고 체력 훈련도 열심히 하고요....</p><p>흐미 고생스럽겠어요.</p>

<p>


몽해형님은 빵(머리크기)싸이즈를 좀 줄이시고,</p><p>(몸)무계도 조금 낮추시는게 훨씬 유리하지 않아요???</p><p>.</p><p>.</p><p>.</p><p>음...살아남을려면 도망가야겠따! 텨텨텨텨~<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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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귀하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고탁 싸좡님~♥</p><p>군함조도 11가지정도의 종류가 있슴돠.</p><p>아시다시피...쓰보신 블레이드는 그 성격과 성향에 맞게 나온 한가지 종류라는~*</p><p><br /></p><p>빠른 반응속도와 카운트및...그런 블레이드는 따로 있는데욥.</p><p>5.5미리 정도되는 단단하고, 과하지 않으며, </p><p>딱! 떨어지는 정답같은 느낌의 라켓?&nbsp; (이 라켓 참 착하다...라고 생각되는)</p><p>근데 무게가 쪼금 나갑니다. +_+!!!</p><p>(※관장님께 연락하셔서, 기존라켓 보내드리시고 그 라켓으로 꼭한번 쓰보시길 <strong>희망+소망</strong>합니다.~*)</p><p><br /></p><p><br /></p>

<p>저도 잘치고 싶은 욕심은 누구 못지않은 편입니다만&nbsp;</p><p>블레이드나 러버 욕심은 크게 생기지를 않습니다.</p><p><br /></p><p>제 주변 사람들 라켓이 워낙 "귀(?)하다 보니&nbsp;</p><p>20년된 블레이드며 10년만에 처음 바꾸는 러버를 워낙 쉽게 만나는 편이거던요.</p><p><span style="line-height: 1.5;">두어시즌 하고나서 6개월도 안되서 러버를 바꾸면 웬지 미안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nbsp;ㅠ..ㅠ</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거기에다가 용품 하나 구하려면 &nbsp;EMS나 DHL비용까지 추가되는 관계로.......^^</span></p><p><br /></p><p>그러고 보니&nbsp;<span style="line-height: 1.5;">제가 골프 칠때도 중고클럽 장만한 다음에 &nbsp;10년 넘게 썼네요.</span></p><p>다른건 꽤 예민한 편인데 용품에 관해서는 참 둔한거 같습니다. &nbsp;복 많은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겠지요?</p>

<p>


여러분의 고견에 동의하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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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탁구는 이제 시작했지만 야구, 자전거를 취미삼아 해 본 결과...</p><p>브랜드 상관없더라구요. 잘하는 사람은 뭘 사용해도 잘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계속 기웃기웃...</p><p>전 이미 경험해 보고 잘 알고 있지만... 블레이드는 그냥 하나로 사용하고 러버쪽으로 기웃기웃하고 있네요. ㅎㅎ<br /></p>

<p>가끔 라켓이나 러버가 본인에게 딱 맞는게 있습니다,,</p>
<p>라켓 시타기나,,러버 시타기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무지 많습니다,,</p>
<p>똑같다고들 하지만 다덜 나름 성능과 기능에서&nbsp;조금 차이 또는 많이 차이나는것도 있습니다,,</p>
<p>거기서 거긴 아닌것 같네요,,</p>
<p>선수들도 라켓이나 러버 시타기품평들 가끔 합니다만....</p>
<p>가장 중요한건,,본인에게 맞는게 좋겟지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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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댓글을 달아봅니다.</p><p>가끔 세상을 살면서 "올인"해야할때가 있는 법이죠.</p><p>모두가 침묵해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어봅니다.</p><p><br /></p><p>보내어진것은 7.5mm 오동통판.</p><p>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으로~</p><p>중후진도 좋겠지만, 전진 쇼트전형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p><p>일반적인 오동나무의 블레이드는&nbsp;부드러운 목재... </p><p>군함조에선 특수처리로 히노키보다 훨~~~씬~단단해져 있기때문입니다.</p><p>(같은 구조의 블레이드라 하더라도,&nbsp;브렌드마다 가공처리는 조금씩 다릅니다.)</p><p><strong>많은분들의&nbsp;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는 내용이니까...+_+!!!</strong></p><p>※하지만 7.5mm의 두꺼운 부피감때문에 날렵함이 필요한 전진에서는 익숙치 않을 수 있습니다.</p><p>&nbsp;&nbsp; 그래서 요즘은 비슷한 반발에 5~5.5mm의 전진플레이용도 만들고 있슴돠.</p><p><br /></p><p>군함조 제작의 비법이 노출될까 제작과정은 적을 수 없지만,</p><p>결좋은 부분 짤라다가 그립붙인다고 만들어지는 블레이드가 아니란말씀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p><p>비법이 공개되는날이 온다면...</p><p>모두들 왜 20만원의 가치가 있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p><p>고고탁 사장님의 "가격이 왜이리 싸요?"라는 반어적인 질문에...</p><p>어린애처럼 좋아라 할만큼 순수한 부분은 군함조관장님의 큰 매력이죠~ㅠㅠ;;;</p><p><br /></p><p>...라켓 2자루 만들고 샤워후 지쳐서 쓰러져 주무시는 사진 첨부합니다.</p><p>...일이 잘되는 날은 그래도 제법 몇자루 나온다고&nbsp;어린애처럼 밝은 표정을 하십니다.</p><p>...자신의 블레이드에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p><p><img width="449" height="337" alt="두자루완성하고쓰러짐.jpg" src="files/attach/images/70/527/070/002/%EB%91%90%EC%9E%90%EB%A3%A8%EC%99%84%EC%84%B1%ED%95%98%EA%B3%A0%EC%93%B0%EB%9F%AC%EC%A7%90.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p><p>※작업후, 완성된 블레이드를 좋아라하며 옆구리에 품고 주무시는것을... </p><p>&nbsp;&nbsp;&nbsp; '리얼이다'싶어서 몰래 살짝찍었슴돠.</p><p>&nbsp;&nbsp;&nbsp;&nbsp; 정말 블레이드를 사랑하시는 분♥<br /></p><p><br /></p>

<p>고고탁님 안녕하세요!</p><p>고고탁님 말씀에 절대 공감하는 일인입니다,</p><p>저역시도 지금까지 여러업체에서 협찬받은것과 구입한것들을 두루 두루 섭렵해 본결과</p><p>아주 저렴하거나(일체형)또는 매우 고가(김택수특특주)이지 않은 블레이드는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랍니다,</p><p>즉 결론은 자기 몸(손)에 잘 맞고 러버와 블레이드간에 궁합이 잘 맞는것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p>

<p>


[고고탁님] 무거운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우면 부담이 되요.^^</p><p>수비 라켓 중에는 주세혁 라켓만한게 눈에 띄지를 않는데 주세혁 자체가 너무 무거운게 문제지요.</p><p>평균 100g대 이다보니 백핸드 러버를 1.6을 붙이면&nbsp;라켓 무게가 190g이 훌쩍 넘게 되요.</p><p>180 정도가 가장 편하고 185를 넘어가면 조금 부담이 되는데 195g 이상 되는 것은 사실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p><p>그렇다고 러버 두께를 낮추면 내가 원하는 구질이 안나오고 그래서 p1을 쓸 때 많이 고민을 했지요.</p><p><br /></p><p>근데 지금은 숏핌플로 바꿔서 스펙톨 1.0을 쓰고 있으니까 무게가 많이 줄어서 180g이 채 안되요. 오히려 가볍게 느껴져요.^^</p><p>지금은 무게감이 딱 좋은 상태 입니다.</p>

<p>


[욜랏] 몸무게는 수비로 바꾸고 3~4kg 정도 빠져서 지금 72kg 정도 되요. 뭐 더 빼면 근력 약해질까봐 더 빼고 싶은 마음도 없고....^^</p><p>머리 크기는 줄일 방법이 없잖수! ^^ 오늘 이발이나 해볼까나? ㅋㅋㅋㅋ<br /></p>

<p>


와~~~대박!!!</p><p>몽해형님께서 조크를 유머로 받아주셧다.♥</p><p>알라뷰 숑숑숑~* </p><p>행님 만쉐~*<br /></p>

<p>안녕하세요^^</p>
<p>전 블레이드는 펜홀더 통판 말고는 비싼걸 써본적이 없어서...</p>
<p>중펜은 여기서 구입한 팔리오 제품을 쓰고 있는데, 히노끼 통판이아닌 라켓을</p>
<p>첨 써봐서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p>
<p>&nbsp;</p>
<p>히노끼 통판 블레이드 가격비싼 제품에 대한 환상은 깨졌는데, 합판이나 카본 여러겹 제품에</p>
<p>대한 느낌은&nbsp;몇개 더&nbsp;사용해보고&nbsp;이 글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겠습니다. 요즘은&nbsp;STIGA 중펜 블레이드가</p>
<p>얼마나 좋을까?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이게 다 쉬신(?)&nbsp;경기 동영상 보고</p>
<p>생긴 후유증입니다. ㅠ.ㅠ 지금은 평정심을&nbsp;잘 유지하고&nbsp;있습니다. ㅋㅋ </p>
<p>좋은글 감사합니다. &nbsp;&nbsp;</p>

<p>브랜드 라켓이나 개인이 만든 라켓이나..라켓을 연구하고 더 좋은 라켓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겐,,,</p>
<p>윗글이나 덧글에서,,,거기서 거기란 말을 들엇을경우,,,,,,할말을 잃엇을거 같네요,,</p>
<p>러버도 많은 연구진들이 개발하고 만들고들 하는데,,,</p>
<p>혹시&nbsp;러버의 특성과 성능도&nbsp;거기서 거기란말을 할려나요?</p>
<p>나름 라켓들도 비슷하거나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p>
<p>물론 자기 체형이나 본인에게 딱 맞는 그런 라켓과 러버가 있다는건,,,</p>
<p>라켓이나 러버가&nbsp; 특성과 성질이 다 다르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p>
<p>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용품 방황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그런 탁구용품을 찾는거라 생각합니다,,</p>
<p>가끔 처음에 썻던 한자루 라켓만 계속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p>
<p>&nbsp;</p>

<p>군함조 입니다. 먼저 시타해주신 고고탁 사장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댓글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p>
<p>세상에는 완벽이 없어요. 더욱더 노력 해아 된다고 생각 합니다.&nbsp; 제가 라켓에 관심을 갖게된 동기는 </p>
<p>25년전 부산 조방앞 광무 수포츠 센타에서 팬홀드 라켓을 8만원 주고 사면서 부터요.</p>
<p>국산 라켓이 없고 일산 이라서 충격 받고 국산 라켓 만들자 그때부터 정말 노력 했어요.</p>
<p>저는 국산 라켓이 성공 할수 있도록 탁구인 여려분 도움이 필요 합니다.</p>
<p>저는 아직 부족 하지만 최선에 노력 할것 입니다.</p>
<p>&nbsp; 군함조 ---이두성-올림</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