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올러스는 테너지05보다는 테너지64와 유사합니다.</p><p>테너지<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64형보다 회전과 탄성이 더 높다라고 보시면 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특히 플라스틱 볼에서는 회전이 훨 더 많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br /></span></p><p>제가 사용키엔 나노플랙스와 이올러스 차이점은 콘트롤이 가장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p><p>이올러스는 볼의 궤적이 일정하게 가는 반면에 나노플랙스는 궤적이 들쭉날쭉합니다.</p><p>따라서 콘트롤이 이올러스가 더 좋은 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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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오늘 구매하러 가려다 시간이 늦어져서 온라인 구매 신청합니다. </p><p>다음주에 사용해보고 느낌 간략히 올려 드릴께요. 현재 나노 플렉스 2nd 라켓에 붙여놨고, </p><p>테너지 05는 1st 라켓 바로 전에 사용해봤습니다. 저도 궁금해서...^^<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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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nbsp; 참고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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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탁드립니다.</p>

<p>저는 블리츠를 쓰다가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p>
<p>블리츠를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p>
<p>지인의 권유로 나노플랙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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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노플랙스를 붙이고나서 </p>
<p>처음에는 안정감이 없이 드라이브가 잘되었다 안되었다 해서 </p>
<p>라버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p>
<p>&nbsp;</p>
<p>그래서 라버와 라켓의 부착면을 살펴보니 조금씩 떨어져 있더군요. </p>
<p>라버 전체를 뜯어보니 라버의 가운데 수성글루 칠한 곳이</p>
<p>군데군데 떨어져 있었습니다.</p>
<p>이 라버가 보통 라버보다 부착력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p>
<p>수성글루를 한번&nbsp;두껍게 바르고 나서 마른 다음에 </p>
<p>다시 한번 수성글루를 바르고 </p>
<p>라켓에 붙였더니</p>
<p>괜찮더군요. </p>
<p>이후로는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nbsp;&nbs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