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 플락손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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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뜯어서 러버를 들었는데...
으음 이거 상당히 무거운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텐존 포장뜯은게 있어 비교해보니 텐존보다 더 무겁습니다.
스핀중시형도 아닌것이 왜이리 무거운건지...
라켓에 부착하니 역시 무겁네요. 라잔트 파워그립의 무게감과 비슷합니다.
한마디로 수퍼 헤비급 러버네요.
하루쳐봤습니다.
프리모락 카본에 파스탁 S1과 플락손525 조합입니다.
파스탁S1보다 직선적이고 파워풀한데 넘 단단한 느낌에 사용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폴리볼에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것 같긴한데 사용 편의성이 좀 떨어지네요.
록손같은 기존의 탄성 중시형 러버와는 감각적으로 좀 다른것 같은데 스핀중시형은 또 아니고...
결론은 하드하고 무겁고 성능은 위력적이다 입니다.
전 가벼운걸 좋아하는지라 떼어서 가벼운 펜홀더에 이식예정입니다.
펜홀더에선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나중에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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