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시합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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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닛타쿠
엑시옴
스티가
더블피쉬
DHS
안드로
(슈샤오파는 배송이 늦어 시타 못해봄)
한달 가량 하루 하루 시합구 바꿔가며 렐리 및 시합 3시간 정도 시타했습니다.
테스트를 소량해봤고 뽑기 나름이지만 굳이 뽑자면 버터플라이랑 닛타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닉 추가!! 개인적으로 닛타쿠 만큼 좋네요)
결론은 폴리볼 다 도진개진이고, 짱구도 없고 깨짐 발생도 우려하는만큼 많이 발생하지도 않네요.
(DHS 제외......정말 뽑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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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지커와얼굴들님의 댓글
장지커와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5부 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냥 아무거나 들고 치시더라구요 </p><p>폴리볼이 빨리 풀린 DHS랑 엑시옴을 역시나 많이 들고 계시는데,</p><p>기존 셀룰보다는 별로다 라고는 하시지만 다른 불만의 소리는 안하시네요</p><p>저도 니타쿠가 체감상 젤 낫긴 한데 가격이 다른 폴리볼에 비해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