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즈 첫 사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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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르즈를 드뎌 만났습니다...
처음 만져본 느낌은 딱딱하다~~
일단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허리케인, 스카이라인과는 완전히 다른느낌?!
토르즈는 한마디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굿이 하자면 "하이텐션러버에 어딘가 모르게 중국러버느낌이 보이는"...... 이런느낌의 러버^^?!
출근전에 코르벨 특주에 제니우스와 토르즈를 번갈아 붙여 약 2시간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중간 및 강한 드라이브 시에는 제니우스와 토르즈 사이에 크게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는데...
테이블 위 네트에서 이루어지는 짧은 플레이에서는 토르즈가 좀 더 안정적이 었습니다.
토르즈를 전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이 저한테는 더 맞았습니다....
전면 토르즈, 후면 제니우스로 두게임을 했는데....
네트위 짧은 플레이에 상대방이 많이 실수도 하고 힘들어 하더라구요~~^^ㅎ
쫌 쉽사리 승리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비스카리아에 토르즈와 아우르스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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