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3.33 이  아니라  208.333  아닐까하는  ...    ㅋㅋ

저도 소수점 찾느라 몇번을 찾았습니다. ^^

가끔식 그쪽 동네도 정신이 나가신 분들이 있더군요...

맞습니다.^^
앗...! 고고탁님으로 돌아오셨나요?

아!
제가 그렇게도 바라던 고고탁님으로 돌아오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고고탁님은 누가 뭐래도 고고탁님이십니다,,,
고고탁 카폐 = 고고탁님((주인장 닉네임)
디른 회원님들께서는 이건에 대해서
제발 태클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변치 마시고 고고탁님으로 남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한정판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컬렉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봐야죠.
저는 이것보다 허롱시리즈 특주의 거품이 훨씬 심하다고 생각해요.

허롱은 허롱 5 공장판으로도 좋은데 말이죠;;

헉..엄청나네요..사서 쓰는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용~

농담이고 ...
이  블레이드는  2009 년도에  출시된  제품이고 
스위스 리즈 숲에서  자란  써프러스 목재를 사용했고
케이스는  고가의  바이올린  케이스 기술을  적용했다고 ...
소위 스트라디바리우스  같은  명품 바이올린 케이스는
습도 조절까지  해준다고 하듯이 ...
제품  원가도  만만치는  않겠지만  그보다  상징적  차원의 블레이드가 아닐까...
어떤  일본 사이트에는 50 만엔 정돈가에 올라온  적도 있다는 ...

해박한 지식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헐...뭔 당구 큐대 만큼 비싸네...ㅋㅎ~~참고로 당구큐는 몇천만원 짜리도 있는데 그냥 장식용 이더라는

이 라켓 스폰받아 사용하는 선수있으면 알고싶네요. ^^
아마도 대박일듯...

라켓에 바이얼린이 그려져 있어서 음향목으로 최고인 5A등급의 목판인 줄 ㅠㅠㅠ
바이올린이 1억을 하든 1천을 하든 그것을 알아듣는 귀가 없을땐 다 거기서 거기인것처럼
미세한 뭔가를 캐치하지 못한다면 글쎄...
하지만 소장으로서 가치를 발휘한다면이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비싼 목재의 화려한 무늬가 있는 것도 아닌 합판이고
조직의 치밀하고 무겁고 단단한 울림도 느끼기엔 넘 비싸고
여튼 비싸서 소장하고 싶어지는걸까요?
웬지 선수용은...
그런데 참 놀랍습니다. 이런것도 있다니,,,

저도 좋은 댓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그냥 한정판으로 이해 하심 됩니다.
저게 비싸다 생각하면 왕하오와 장지커 신발 에디션 가격도 그리 싼 가격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다 팔렸죠 ...
바이올린 케이스와 목판 원가 생각하신다면 엄청나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김택수 특주 작년에 호기심에 구매 했다가 도저히 칠 엄두가 안나 중고로 팔았는데
히노끼 나무 품귀 현상으로 특주 생산이 중단된 지금은 아까워 죽겠네요 좋은 목판이였는데....
그냥 개인 소장 할껄

아깝겠는걸요~~~ 특주 히노끼라면 더욱ㅠㅠㅠ

네....주변에서 좋은 결이라고 부러워 했는데
ㅠ.ㅠ 쉐이크로 시작해서 도저히 안 맞드라구요

아이구~~~ 제가 다 아까워지네요...

정확히 20분 치고 테너지 64와 함께 팔았습니다....아깝네요 ㅠ.ㅠ

저도 좋은 댓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이건 콜렉션제품이지 실용적인건 아닌 것 같네요^^

여기에 러버붙일 수있는 분. 정말 용감한분일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구입을 하면 아끼느라 제대로 칠 수 있을런지 ㅎㅎㅎ

와... 성능은 평범할 거 같은데

누가 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발휘되지요.
5부가 치면 5부의 값어치, 마롱이 치면 마롱의 값어치
아무도 모르게 만원짜리로 마롱이 치면 값어치는 어떠게 계산 할 까요?

아마도...어떤 블레이드 라도 마롱의 직필 사인이 들어간 물건 이라면 소장가치가 있을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그립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

잘 봤습니다.

와!
라켓 가격이 완전 대박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