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적은게 크죠 전 많이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짱구 한개도 없었습니다.
벽 같은곳에 스매싱 많이 때리지 않으면 잘 깨지지도 않아요
대신 공이 조금 묵직합니다.

회전은 어떤가요?? 저는 잘 안걸리는다는 느낌이긴했어요. 무겁기도 하고요

저는 그냥 안정적이였다는 느낌 정도만 받았어요
회전량을 가늠할 정도의 고수가 아니기에 .....
그냥 용품 욕심이 많아 니타쿠 프리미엄이나 버터플라이 독일산 공을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두 제품 모두 다른 공들과 치는 소리나 감이 조금 달라서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군요 내구성과 짱구없는건 진짜 최고인것 같아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요

가끔 그공 깨진거 아니야? 이런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ㅋㅋㅋ
그때마다 버리지 말고 잘 확인해 보세요

소리 차이가 확실히 좀더 둔탁하게 납니다.
다른 공들은 찰칵 하고 걸리는 소리라면
이 공은 통 하고 튀기는 소리가 나죠.

싼 카본 재질의 라켓들과 상성이 아주 안좋을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감각적으로 떨어지는 카본들인데 이 공을 만나면 마구마구 오버미스나겠죠.

단단한스펀지의 러버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글 잘 봤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어떤분들은 회전이 더 많다고 하시고 이번에는 회전이 잘 안걸린다고 하고... ^^ 회전이 잘 걸린다는건 초기 심리스 공과 비교해서 잘 걸린다는게 아닐까요? 저는 주로 심리스 공으로 치는데 간혹 닛타쿠 프리미엄 공으로 쳐도 별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공 크기가 조금 작은거 같다, 소리가 다르다 정도? 심리스에 익숙한 분들 가운데 닛타쿠 공에 이질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저의 무딘 감각이 자랑스럽군요. ^^

초기 심리시공보다는 당연히 회전이 잘걸릴것 같고 대부분의견이 기존dhs보다는 확실히 회전이 안걸리는것 같네요ㅎㅎ

탁구공은 각기 성질도 있겠지만
대부분 어떤공이던 사용자에 따라서 대동소이하게 달라질수 있겠네요!

공의 색깔이 덜 하얗더라구요.
때도 잘 타는 편이고.....

이미 일년 이상되었지만 당시에 느낌은 바운드가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불만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써본 경험에 의하면, (made in japan)
1. 짱구가 거의 없다.(10박스 검사한 것 중 짱구가 거의 없더군요)
2. 기존 풀리공보다 공이 빠르게 온다.
3. 다른 흰 공보다, 공이 좀 작게 보인다.
4. 화를 칠 때 공의 바운드가 일정하게 오나, 드라이브걸때 횡회전이 좀 섞이면 바운드되고나서 공의 변화가 심하다.
5. 공을 다루기가 좀 까다롭다. 다른 공보다도 좀 세심하게 잡아서 쳐야 미스가 덜하다.
6. 다른 공보다 회전이 조금 더 많이 걸린다.
7. 내구성이 좋아서 깨져서 버린 곳은 없고, 겉면이 많이 닳아서 버린 것은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느낌이 다르군요!

저는 니타쿠볼이 가장 품질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정구율이 가장 높고, 내구성도 심리스볼보다 더 좋습니다.

다만, 심리스볼에 비하면 바운드가 약간 낮은 듯합니다만, 이전 DHS볼이나 도닉볼등 심볼보다는 바운드가 높습니다.
회전량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니삭스 그거써봐야겠네요

몇달 사용하고 지금은 안쓰지만...
장점은 짱구 적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단점은 무겁고 치면 칠수록 회전이 적어집니다. 나중에는 싸구려 탁구채로 회전 거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니 그렇게 섬세하게 느껴지다니 놀랍습니다.
공이 바뀌면 참 적응하기 힘들기는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