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커와 리샤오샤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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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커는 2011년 이래로 비스카리아 라켓(2겹은 아릴레이트 카본)을 사용해왔고,
포핸드쪽은 DHS광비아오 백핸드쪽은 테너지80을 사용한다고 하고,
리샤오샤는 플라스틱 볼 이래로 스티가 순수목재에서 카본이 들어간걸 사용하고,
포핸드는 하리케인 백핸드는 테너지05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DHS광비아오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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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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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막 제작자도 처음에 장지커의 허리케인(광풍) 발음을 그냥 광비야오로 음차해 넣었다가
리샤오샤가 똑같은 발음을 했을 뿐인데 이때는 허리케인으로 번역해서 넣었네요.
그냥 간단한 실수. (아마 허리케인 러버의 중국식 발음에 익숙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회한님의 댓글
회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선수들조차 64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05 내지는 허리케인 같이 딱딱한 계열이 폴리볼 대응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