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잘텍 보다는 홀츠지벤에
러버는 라잔터 R47 추천드립니다

ronin님 혹시 이유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저는 바잘텍 아우터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카본이면서 강함은 덜해도 대신 안정적인 공수가 가능한거 같아요~
고수님들은 안정이 토대가 되어 있으니 더 강한 공격력을 갖춘 카본을 찾겠지만..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바잘텍 아우터에 파스탁g1 양면 사용중입니다.

일단 바젤텍 과 티모볼zlc 는 재질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바젤텍은 탁구를 잘치던 못치던 감을 익히는데 좋은라켓입니다. 선출이던 생체부던 100%공격형 선수가 아닌이상 다들 최고라고 합니다. 솔직히 돈 문제로 망설이시죠. 안정적인면에선  이너 약간 공격적인면에선 아우터 가 좋습니다.
러버는 공격형을 생각하시면 테너지 64로 양면하셔도 안정적이고 공 묻히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티모볼 zlc 는 버터플라이 공격형 라켓중 첫번째 라켓으로 생체부1-2부사 가장 선호하는 라켓입니다. 러버는 당연히 테너지05 64구성이 가장 잘 어울입니다.
현재 5종류의 zlc가 있는데, 생체부에선 초보일수록 장지커 슈퍼zlc 선출중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중보에서는 이너포스, 여성들은 마즈타니준 선출중 두라켓은 사용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티모볼은 초중보다는 중상분들이 더 많이 선호하고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그립이 사각이고 두꺼워서 남성들만 선호하고 사용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감이나 느낌은 바젤텍을 따라갈수 없다에 한표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가격 과 공격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좀 아쉽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한국 국대선수중 1명이 바젤텍 아우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위가 낮아서 이슈가 되진 않은것 같지만, 파스탁g1 결합으로 사용하더군요.
전 테너지 05 64 결합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 블루스톰으로 어제 시타했습니다.
티모볼 이던 버터제품 zlc 블레드는 히노키합판5 하고 zlc 2 조합으로 원칙적으론 그립을 제외하곤 같은 느낌이여야 하는데, 시타을 해보면 무게도 다르고 타점에 맞을때 느낌들이 다 다릅니다. 단 드라이브 느낌은 같습니다.
갠적으로 그립 잡아보고 구매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티모볼이 사각이고 두꺼운편이라서 처음 출시되고 zlc 라인이 장지커냐 티모볼이냐 할때는 많이들 사용하셨지만, 요즘은 이너포스레이어 하고 마타준 둘중에 고민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