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레이 회전공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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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레이 회전공을 만들면서 고려했던 점은
1)공이 몇회전 도는가를 측정하고
2)잉크를 어떻게 하면 선명하고 깨끗하게 인쇄하고
3)잉크가 후에 손대도 번지지 않도록 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2), 3)번은 해결이 되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일일히 찍고 있기에 인건비와 잉크비가 많이 듭니다.
자동화하기 위해서 지금 열나게 고민중입니다.
1)은 계속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달내로 답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나주중앙초 선수입니다.
시작한지가 아직 1년이 되질 않아서 미숙합니다만 2~3년만 지나면 선수다워지겠죠.
아래는 어제 촬영장비를 사무실에 나두고 탁구장에 온바람에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며칠내로 좋은 비디오캠으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동영상에서는 잘안느껴질수가 있는데요.
이 초레이회전구로 서비스 연습을 하게 되면
-자신의 서비스 회전이 어떻게 도는구나라는 것을 넣자마자 인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서비스 연습을 하는데는 정말 좋죠.
-서비스 연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에게 내 공이 어떻게 보일까를 아는 것도 중요하잖습니까.
이런 것을 빨리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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