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강릉에서 주니어 탁구장을 운영하는 관장남승기입니다...

시타 정말 고수많이 할수있는 글이고...고수많이 판단할수있지만...저에게 기회를 주신 탁구닷컴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어린시절 탁구라켓의 종류엔 정말 한계가 있었고...많은 회사에서 투자를 하지 않아서...좋은 라켓을 선택하고...

자신의 스윙에자신에 스타일에 맞는 라켓을 구입하기 힘들었습니다....현재는 많은 회사들에서...직접투자도 하고....

좋은 제품으로...사람들에게 탁구의 진면묘를 보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탁구인으로 행복합니다....

이번에 소개 할 제품은 넥시 제품중에 리썸을 3편에 걸쳐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리썸타구면이 일반제품보다....정말 단단한 느낌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서브를 넣었을때의 시타

      처음 시합에 들어가면서...가장 중요한 서브를 구사할때...느낌을 말씀드립니다...처음 서브를 넣을때는 공을 던진후

      라켓에 맞는순간  턱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소리가 둔탁하다 보니...라켓의 중심축이 손잡이 쪽으로 내려온 제품인가...?

      하고 느낄정도였습니다...그리고는 공의 괴적을 봤을때는...정석적인 회전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회전량은

      정말 잘되는듯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브를 넣을때는 공을 약간 감아준다는 느낌을 손목을 약간 사용했습니다...바로...소리가 경쾌하며....

      회전량이 살아가 가는느낌입니다....즉 합판의 이용할때...처럼...타격면에서...회전을 줄때는 손목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라이브를 걸었을때...

       드라이브라...임펙트가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아도...충분히 감기는 스타일입니다....넥시에서 리썸을 만들면서....충분히

       합판이면서 강한 힘을 느낄수 있다는 말이 이곳에서 확실하게 느껴집니다...타이밍이 맞지 않아서....테이블 밑에서 그냥

      손목으로 들어올리듯이..루프성을 구사했을때....회전량이 최고인듯합니다....루프로 걸었을때....공이 감겨서....올라가고....

      상대의 테이블에 튀었을때...앞으로 굴러가는 그런 회전은 힘이 없어서 안되지만...분명 루프로 걸어서...올라간공을....

      상대방이 쇼트로 눌렀을때....각도를 충분히 잡을 타이밍이 있음에도...공이 면에 닫았을때는 일반 루프보다 확실히 많은

      회전량을 느낄수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파워 드라이브를 걸었을때는 정말 공이 앞으로 묻혀서 간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임펙트가 조금 늦어서 밀듯이

      우겨 넣어도...그공이 상대의 테이블에 팍팍 꽃히는 느낌이 완전 들어갑니다....코르벨라켓에서는 느끼던...공이 뚝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앞으로 힘이 실려서 가면서....아래로 포핸드롱처럼 꽃히는 느낌이 정말 통쾌합니다....알릴레이트 카본처럼

      감아주면서...카본처럼 나가는 느낌이 정말 알릴레이트 카본보다 월등히 좋은 제품입니다....드라이브 타격시 정말 티모볼

      스프릿에 절대 뒤지지 않는 강한 공과...정말 잘떨어진다는 느낌이 확실히 느낄수있습니다.....

   결론 : 카본 제품의 반발력에 약 80~90%정도의 반발력을 가지고...합판의 떨어지는...느낌의 100%를 살린 제품입니다...

               저가 사용했던 모든 제품중에 손에 감기는 맞은 최고인듯합니다...

디펜스 타격시

        디펜스..이것이 가장 어려운 것인듯합니다...일단 머신을 켜서....라켓을 쇼트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힘을 모두 빼구요...

        완전라켓이 흔들리도록 해서...공이 떨어지는 부분에...라켓을 대고 있었습니다....라켓이 뒤로 튕겨 나가면서...공의 힘이

        확죽으면서....반대 테이블로  들어가는 것이 정말 이상하다?하는 의아심이 생겼습니다....다른 합판의 라켓은...이렇게

       똑같이 시전했을때...그냥 공이 죽는 경우가 많았는데....리썸은 정말이지 통통 하면서...잘나갑니다...생각하기는...7겹이면서...

       단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반발력을 만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암튼 쇼트와 백드라이브를 치면서....느끼는 점은...이라켓을 사용하면...굳이 앞뒤면의 러버를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다...절대로 그럴필요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 백핸드 디펜스에서 강한 반발력과....울림을 최소한 해서...공의 잡는 느낌을 최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자 이정도의 시타이구요....저의 느낌이 저에게 리썸이 만들어진 느낌이구요....각자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지만.....

리썸이라는 제품을 만나면서....합판에서도 이렇게 얇고, 가볍고, 잘나가고, 잘감기는 라켓을 만나기는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