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 맥스 500. . . . . . .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경력은 얼마 되지 않아 사용 러버가 한정되어 있어 혼자선 해결 방안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기존 사용러버
펜홀더 - 베가 아시아, 테너지 64
쉐이크 - 테너지 05, 64 조합
테너지 64, 64 조합......
나름 탈 일본으로 사용중이던 러버 교체 시기가 되어 성능이랑 주변 추천을 통해
줄라 MAX 500으로 전 후면 교체 했는데 무게가 18g정도 증가해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뭐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운동 후 안아프던 손목이 아프더군요....
여러분 줄라 러버 무게......무게.....솔직히 견디실만 한가요?
댓글목록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그람이면 엄청난 차이 입니다.
단기간 적응이 어려워보이는데요.
저는 봄에 바꾼 러버가 체감으론 10그람 내외 차이같은데 3개월 넘어서야 적응이 되는듯.
그간 손목통증 때문에 보호대 새로 사기도 했습니다.
핌플 병행생각도 손목부담을 줄이려는 방편에서 나온 편법입니다.
무게 적응은 되었지만 핌플 사용도 계속 병행하는 것은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 아침님의 댓글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벼운 러버를 선택하면 그만입니다만 이미 선택한 후라면 어쩔수 없죠. 한가지 방법이라면 러버를 1cm 쯤 위로 붙여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도하아빠님의 댓글
도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무님, 탁구 친구님, 오늘아침님 댓글 감사 합니다. 탁구친구님 말씀처럼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면....조금 망설여 집니다.
일단 웨이트등으로 좀더 근력 키우고 적응을 해봐야 겠네요. 오늘아침님 TIP 감사합니다. 저런방법도 있군요.....
폼생폼사88님의 댓글
폼생폼사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사이트에 테네지05와 비슷한 무게라고 하던데, 그 사이트가 잘못된 자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