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흠흠 펜홀드지만...잘 보고갑니다~~</p>

<p>마르코스 프레이타스는 아릴레이트카본의 사용블레이드 임에도 티모볼스피릿처럼 먹먹하진 않고 적당한 </p>
<p>울림으로 인해 이질감은 상당히 줄어든 느낌 이었습니다. </p>

<p>쉐이크로 전향할까 하는데... 참고되네요...</p>

<p>쉐이크 블레이드는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p>
<p>새로운 것이 나오면 또 쳐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요..</p>

<p>이제는 국제대회에서 펜홀더로 성적을 내는 선수는 거의 없으니 블레이드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쉐이크에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p>아쉬워요.... 정말 20년 후엔 펜홀더 유저가 사라지지 않을지... 난 펜홀더가 좋은데....</p>

<p>저도 펜홀드가 좋은데..</p>
<p>아쉽지만 흐름이 쉐이크가 우세라 어쩔 수가 없네요.</p>

<p>다시 한번 생각이 나네요....김택수선수의 36구 랠리와....창펭룽 선수의 화려한 쇼트...</p>

<p>김택수 선수 중학교 3학년 시절에 제가 한겜했습니다.</p>
<p>누가 이겼을까요?</p>

<p>두 명품의 비교 체험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잘 보고 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