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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닉 바라쿠다, 율라 피닉스, 자이언트 드래곤 뉴가라데의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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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타용으로 뉴가라데를 보내주신 자이언트 드래곤의 이옥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여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고고탁 운영자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타를 빨리해서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아내가 아픈 바람에 10일 정도 탁구장에 가질 못한 관계로

시타와 사옹후기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시타에 사용된 라켓은 암스트롱 로망 10.5mm / 108g 입니다

 

1. 외관 사양

우선 무개적인 면에서는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데 순으로 가라테가 무겁습니다

그리고 스폰지에서 오는 느낌는 바라쿠다 < 피닉스 < 뉴가라데 순으로 뉴가라데가 제일 딱딱한 느낌이 들었고

바라쿠다는 테너지 시리즈와 비슷한 스폰지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라케의무게가 무거운 관계로 피닉스가 조금은 낳지 않을까해서 바라쿠다와 러버의 무게를 바교해보았습니다

바라쿠다 => 42g, 피닉스 => 36.5g (커팅전 61g)  뉴가라데 => 43.5g 이였습니다

 

2. 반발력

바라쿠다의 반발력이 제일 좋지 않았습니다 피닉스의 경우 반발력의 빠르게 나가는것을 느켰지만 바라쿠다는 상대방의 스매싱을

힘을 죽이면서 맞고 튀어나가는 정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럼 뉴가라데는 반발력에서는 피닉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우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뉴가라데는 점착 러버의 단점이라할수 있는 반발력을 정말 제대로 업글레이드 한것 같습니다

 

반발력 : 바라쿠다 < 피닉스 ≤ 뉴가라데 순입니다

 

3. 스핀

이부분에서는 단연 뉴가라데의 우월함을 입증할수 있었습니다

점착에서 나오는 끌고가면서 나오는 스핀감이 한마디로 짱입니다 스핀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브나 드라이브 회전시 스핀은 정말 제가 본 러버 중에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탁장에 2부치시는 펜홀더 유저 두분이 쳐보시고는 깜짝들 놀라는 분위기였습니다

두분은 한분은 전형적이 파워드라이브형이고 한분은 스매싱형이였습니다

스매싱형의 고수는 제가 점착러버를 애용한다는것을 아시는 분인데 그분은 항상 "점착은 펜홀더에 안맞어" 하시는 분인데

어제는 쳐보시더니 "야 이거 좋은데 스매싱형에 딱좋은데 하는것이였습니다"

점착형은 반발력과 스피드가 떨어지는 약점이 있어지만 뉴가라데는 완벽하게 보완이 된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점착의 특성이 살아 있어서 스매싱으로 친 볼이 바운드 후에 꺽이는 현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 전형의 고수도 횡드라이브가 아닌 전진 파워드라이브 전형 인데 시타를 하고서는 볼이 휘어간다는

말을 하더군요 러버의 점착 특성 때문에 볼을 조금 끌고 가면서 타격을 하기에 횡드라이브를 하지 않아도 조금씩은

휘어서 들어가는 현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라쿠다 역시 스핀에서는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붇히는 느낌이 좋은 러버써 왠만한 짧은 스윙에도 상당한 회전의 스핀을

구사할수 있으며 반발력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안정적인 면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러버입니다

 

피닉스 다른 후기를 보면 피닉스의 스핀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제가 느끼는 느낌은 스피드에 피해 스핀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횡드라이브를 결정구로 사용하는데 위의 두러버에 비하면 횡드라이브의 각이나 회전수가 떨어지는 것을 느낌니다

빠른 전지 드라이브성 스매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스핀 :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데

 

4. 스피드

 

스피드 면에서는 피닉스가 좋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반발력과 관계가 있겠지만 위의 2개의 러버 보다는 공이 묻히는 느낌이 적고 그러다 보니 공의 스피드는 좋습니다 스윙의 스피드를 제대로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에서 뉴가라데는 점착의 특성상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적응이 되고 스윙스피드를 조금 보완 한다면 별 차이를 느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라쿠다 역시 묻히는 느낌이 피닉스 보다는 강하기에 스피드면에서 피닉스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스피드 : 바라쿠다 = 뉴가라데 < 피닉스

 

5. 안정감

 

안정감에서도 뉴가라데가 제일 우수하다는 느낌입니다 컨트롤미스가 조금 나도 점착의 특성으로 어느정도 보완을 해주고 쇼트 플레이나 보스커트시 코너윅은 상당히 좋은 느낌입나더 기전에 가라테도 마찬가지로 좋았지만 반발력을 개선한 뉴가라데 역시 좋은 안정감과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쿠다도 좋은 안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묻히는 느낌이 볼을 안정감 있게 컨트롤해주는 것이 코너윅역시 좋은편이며

빠른볼 리시브시 적당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닉스 상대적으로는 조금 떨어지지만 안정감이 미세하지는 않고 보통 정도의 안정감을 가지고 있으나 회전이 많은 볼에 대한 리시브 안정감은 조금 떨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정감 :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테

 

이제 각 기술별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각 기술별로 서브, 보스커트 쇼트 ,블럭, 드라이브 스매싱으로 구분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1. 서브

 

서브의 전체적인 능력은 스핀능력과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핸드 횡과 빽핸드 횡서브를 주로 사용하고 그것을 응용한

횡하회전, 그리고 하회전을 주로 배합해서 서브를 사용합니다

서브에 있어서는 뉴가라데의 회전을 따라갈수 있는 러버가 없는것 같습니다 바라쿠다의 회전력도 좋다고 할수 있으니

1.5배 이상 뉴가라테의회전력이 좋아서 하회전 서브를 받을때 아래로 뚝떨어지는 현상을 상대방이 많이 경험하게 되던구요~!

그래서 인지 피닉스의 서브 회전력은 일반적이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서브 :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데

 

2. 보스 커트

 

일반적으로 커트라고 하는 펜홀더 유저로써 필히 가지고 있어야 하면 안정적이 플레이와 자신의 주도적이 플레이를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어적이 면으로 많이 사용하는 보스커트에서는 점착력이 있는 뉴가라데가 좋은 능력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점척의 특성상 하회전 이 강하게 먹은 리시브 공도 어느 각도만 유지하고  임팩트 해준다면 넘기는데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전을 더 하기 위해 커트를 강하게 집어넣었을때 상대방이 리시브시 상당히 당황하고 또 커트를 더 하다보면 공이 뜨는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나 떴다고 쉬게 생각하고 스매싱이나 드라이브를 시도 하면 네트에 걸리는 공이 많이 발생하게 되더군요 바라구다와 피닉스의 보스커트능력도 상당히 괜찮았으면 피닉스의 경우에는 약간 회전력은 떨어지지만 볼의 처리속도가 빨라서 상대방에게 허를 찌를수 있는 효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스커트 :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데

 

3, 쇼트 & 블럭

 

쇼트 기술은 팬홀더 유저로써 백핸드 기술의 기본이며 빠른 쇼트 기술은 왠만한 스매싱보다 좋은 효과를 가진 기술로 방어적인

자세에서 공격으로 전환 하기 위해서 꼭 숙달해야할 기술이지요

그럼 피닉스에 쇼트 능력은 반발력에서 나오는 빠른 쇼트가 가능하고 공격적인 쇼트 플레이가 가능하다라는것에서 좋은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회전이 많은 볼에는 쇼트의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외 다른 쇼트 능력에서는

다른 2가지 러버보다는 우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뉴가라데는 쇼트적인 부분에서는 약간 속도적인 면이떨어지다보니 상대방이 대응하기에 쉽지만 드라이브라든지 루프성 볼에 대한 쇼트나 블럭시에는 회전을 타지 않는 특성때문에 안정적인 쇼트가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바라쿠다는 모든 면에서 일반적이지만  회전성 볼이나 드라이브 볼에 대한 능력은 피닉스보다는 좋은듯합니다

 

쇼트 & 블럭 :  바라쿠다 < 뉴가라데 < 피닉스

 

 4. 드라이브

 

탁구에 있어서 최고의 공격 능력인 드라이브 입니다 탁구를 치는 누구나 완벽한 드라이브를 구사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제가 테스트 한 3가지의 러버를 보면 그차이가 조금씩 느껴지더군요

뉴가라데 역시 드리이브면에서는 3개중에 최고 의 안정감과 회전력 그리고 전에 가라데에서 단점이였던 스피드까지 모두 보완이 되어서 드라이브에 제일 적합하다는 테너지 64에 점착능력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적당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우선 감기는 느낌이 좋으면서 짧은 스윙에도 좋은 드라이브 회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스피드 또한 좋아서 바운드 된볼이 갑자기 나에게 달려드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바라쿠다 이것도한 테너지 64만큼의 좋은 스핀과 스피드을 가지고 있으면 드라이브시 안정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피닉스는 왠지 스핀은 적으나 스매싱과 같은 드라이브가 이루어지면서 빠르게 들어가는것이 특징이지만 스핀이 부족하다는 것이

제가 느끼는 점입니다

뉴가라데를 사용하면 내가 원하는 드라이브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 피닉스 < 바라쿠다 < 뉴가라데

 

 

5. 스매싱

 

스매싱의 부분에서는 피닉스가 좋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좋은 반발력을 가지고 있기에 앞선에서 올라오는 볼을 잡아치기에는 좋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바라쿠다는 묻히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스매싱에서의 파워는 조금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지만 일반적인 러버의 스매싱능력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뉴가라데는 스매싱의 부분에서도 많은 보와으로 많이 좋아졌지만 역시 점착이라는 특성 때문에 스피드가 약간은 부족하지만

점착의 특성때문에 하회전이 많이 먹은 뜬공을 스매싱할때 잘몰라서 하게되면 아무리 떴다하더라도 네트에 꼬라 박는데

이것은 그럴 확율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 장점이라할수 있습니다

 

스매싱 : 뉴가라데 < 바라쿠다 < 피닉스

 

종합적인 견해

 

저의 일방적인 견해와 주관적인 판단하에 쓴글입니다

저에게 맞는 러버는 뉴가라데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스매싱이나 쇼트플레이에 강한분들은 피닉스를 사용해여도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 전형에게는 뉴가라데나 점착을 싫어하사는 분들은 바라쿠다를 사용하여도 좋을것 같다는 견해 입니다

 

많은 시간 사ㅣ용하지 않았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추후 다시 느낌점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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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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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님의 댓글

no_profile 카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용기 잘보고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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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님의 댓글

no_profile 설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자세한 사용기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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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이님의 댓글

no_profile 넙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섬세한 비교 분석 잘 알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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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요사히 중국러버 사용자가 많고 또 대세인가봐여,,,</p>
<p>탑에너지를 비롯하여 뉴가라데가 엄 청 인기이군여,,,</p>
<p>멋진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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