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아이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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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심하게 짧은 아이가 마트에 빵과 우유를 사러 갔다.
혀 짧은 아이가 마트 주인에게 주문을 했다.
"아줌마, 빤하나 우유하나 주세요."
주인은 곰곰히 생각하다 다시 물었다.
"다시 말해줄래? 멀 달라고?"
아이가 다시 말했습니다. "빤하나 우유하나 주세요."
주인은 알아들었다는 듯이 무릎을 탁 치며 말했습니다.
"아! 바나나우유 달라고?"
아이 표정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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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구천재...님의 댓글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못 알아들은사람 잘못인가요 ??</p>
<p>말 잘못한 사람 잘못인가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