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나의 동반자 목판 선별법…….(동영상 첨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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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나의 동반자 목판 선별법…….(동영상 첨부 완료) 제 카페 http://cafe.daum.net/pimples 에 한번 들려주세요 새 단장 준비중 입니다.... 동영상 보다 내용을 먼저 정독 한 후에 영상 보세요 과거 잘못된 관행 버려야 겠지요... 다음에는 우리가 중국에 약한 큰 이유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강구해 보는 코너웍 과 코스웍 에 대해 연구한 내용 안내해 보려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체가 조금 움직여지면 시간 나는대로 초고속 동영상을 찍어 여러분의 탁구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 합니다 지난 10년 … 10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탁구계에는 크고 작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만 그중 크다고 생각되는 변화는 아마도 3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21점 게임에서 11점제 탁구공의 무게와 크기 변화 다양한 러버출현 및 논 스피드 글로잉 시행.. 아마 이 세가지가 가장 큰 변화로 보여 집니다…. 아참/// 큰 일 낼뻔 했네요 한가지가 더있네요.. 핌플아웃러버중에서 롱이라 불리우는 러버에대해 코팅을 규제하고 관련 규정을 강화한 것도 중요한 변화가 아닐 수 없네요 그 변화 속에서 38mm 2.5g 탁구공이 40mm 2.7g 으로 바뀌면서 처음에는 인지 못했으나 지나고 보니 많은 변화들이 하나 둘씩 목격 되고 있었지만….. 모두들 바빠서인지 관심이 없어서 인지 그저 그런거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우리나 유럽은 그다지 변화가 없었지만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중국대표선수들의 세대교체라는 현상이었습니다 워낙 조용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다보니 그려러니 했으나 어느순간 아! 중국이 세대교체를 시도했구나 하는 느낌만 가졌지 정말 깊이있게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 해야 하지만 갈길이 바빠서인지 ..느낌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아마 이번 논 스피드 굴루잉(2008년 9월 1일 시행) 이후 중국에는 또 다른 변화가 분명 시도 될 것입니다 역시 세대교체 분명 이루어 질겁니다 아울러 용품에 대한 적극적 대응 쥐도새도 모르게 이루어 질겁니다 하지만 얼마지 않아 인구가 많고 탁구 자원이 많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또 지나가겠지요 그러면 안되는데요……. 하지만 숨겨진 중요한 변화에 대해서는 그냥 무심코 지나치고 마는 즉 간과해서는 안되는 꼭 챙기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대 그냥 지나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선수가 바뀌니 사용하는 용구가 당연히 달라지는 것이 겠지 …. 그 점이 바로 놓치는 부분입니다 사실 5년전부터 인가 중요성에 대해 나름대로 알리려고 했으나 의도한대로 먹히지가 않았습니다 순전히 제 바램으로만 남았지요 그것이 바로 라켓/블레이드/목판/합판/밧다/목탁 등 등으로 불리는 기본적인 용구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였습니다 우선 규정이 어떠한지 다 아는 부분이지만 한번 살펴 보고 지나갑시다
| 2.4 라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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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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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르겠근요.</p>
<p> </p>
<p>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p>
<p> </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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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신 수정했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p><p>오랫만에 주인백님 글 읽어봤네요.</p><p>실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애려옵니다. </p><p>너무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p><p>아쉽습니다.</p>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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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합니다.</p>
<p>주인백님 모습이 가장 생생하게 나옵니다.</p>
<p>정말 가슴이 아립니다.</p>
<p> </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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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활탁구계의 큰 별이셨는데... 가신 후에도 영상은 남아 가르침을 주시는군요.</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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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 대단한 분이셨네요.</p>
<p> </p>
<p>저는 </p>
<p>새롬이 님 덕분에 </p>
<p>이 분이 어떤 분임을 이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p>
넙죽이님의 댓글
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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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켓 고름에 있어서 세심함을 새롭게 배웠습니다.</p>
<p>생전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p>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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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대한 인물을 빨리 모셔가는 이유가 천기 누설인지 참으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p>
<p>소중한 글 다시 보게 해주신 새롬이님 노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