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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꼬옥 맞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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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문 저자 주인백 이라는 표기를 꼭 넣어 주십시오

주인백 안내 드렸습니다..

 

 

 

[GRIP] 잡고 쥐고 밀고...탁구가 완전히 바뀝니다.

 

 

GRIP = 잡는 법, 쥐는 법, 손잡이 등등이 있더군요.

대부분 탁구인 GRIP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시던데요

정말 중요한 부분 입니다.

 

 

골프 처음 배우시는 분들

정말 열심히 교재보고 동영상 보고...

코치분께 조언 받고... 사무실에서 지하철에서..

열심히 잡고 쥐는 연습 하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유명한 박 세리선수 지금도 유명 코치분께

자문 받고 바꾸고 합니다.

 

 

하지만 탁구..에서의 라켓 잡고 쥐는 GRIP....

정말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 하고 정확한 안내는 물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 등이 없더군요..

 

 
 

제일 먼저 다루었어야 할 부분 입니다만,

설명 드리고 이해 할 수 있게 하기에는 사진과 도형이 필요한 관계로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탁구 정말 예민 합니다.

손가락 라켓 쥐는 쪽에 조그만 걸림이 있어도 무척 신경 쓰이고

탁구 제대로 안됩니다.

 

 

하여 이번 기회에 시간이 조금 걸리드래도

펜 홀더 그립 깍는 방법 까지 안내가 되는 한 설명 드릴까 합니다.

 

 
 

탁구가 어렵다

10 년을 쳐도 화가 안된다.

드라이브가 안되네요.  등등.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의 폼에 조금씩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더군요.

저는 가급적 폼에 대해서는 동영상 기법을 통하지 않는 설명은

가급적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여주지 않고 폼을 표현 한다 그것은 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구장에 와서

관장님께 코치님께 인사 하고

날짜 잡아서

렛슨 합니다.......

 

 

처음 렛슨 날 그냥 라켓 하나 남는거 가지고

공을 넘깁니다.

하나......

 

 

그러다 얼마후 

탁구 제대로 하려면 하고 라켓을 구입하게 됩니다.

신 나지요.

새 라켓 러버...

거기다 상하의에 운동화면 정말 신나지요..

 

 

세이크는 그런대로 이렇게 잡으세요.....하면 끝 납니다

하지만 펜 홀더.

이것은 이때부터 탁구의 운명이 결정 됩니다.

 

 

펜 홀더 그립은 물론 라켓을 깍아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냥 대충 손 크기 어림잡아 깍아 주고 치면서 조금씩 조정 하세요 하고 지나 갑니다.

 

 

이순간 세이크는 물론 펜 홀더 치시는 분 탁구의 운명은 시작 된 것입니다.

처음 가르치는 것이 대부분 화 폼 잡는 건데요 5~6개월 걸쳐 공이 넘어 갈 때 되면 각자의 신체적 특성과 라켓의 그립의 영향으로 자신 만의 고유한 형태의 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1~2

이미 그폼 못 고칩니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라켓의 그립... 잡고 쥐는 법 때문에

고치려면 지나온 세월 그이상을 또 허비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그립의 중요성 그리고 라켓의 깍고 라켓을 받치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신경 쓰지 않고 도움도 주지 못 합니다.

하여 탁구가 어렵다고들 하는 이유 ......

이런 원인도 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립에 대한 설명 또는 안내는 잘해도 그만 못 하면

죽일 x 됩니다.

그 만큼 이것이 정도다 라는 설명도 없을 뿐 더러 해본적도 없는 겁니다

이번 안내는 제 자신 역시 모험 임에는 분명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탁구하는 분들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감히 시도 하려 합니다.

다만 이번 안내는 그런점 고려 하시어 혹 잘못 되었다 하드래도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먼저 세이크와 펜 홀더에 대해 알아 봅시다.

SHAKE :

흔들다, 뒤흔들다. (구어) 악수하다(with).

♣∼ a person by the hand = a person's hand = hands with a person 아무와 악수하다.

To be shaken before taken. 잘 흔들어 복용할 것(약병의 주의 사항).

동요, 흔들림; 격동, 진동(震動).

 

 

PEN :

펜촉(nib); (펜촉과 펜대); 만년필; 깃촉 펜(quill); 볼펜.

(저작 용구로서의) , ; 필력.

HOLD : [hould] v. (held [held]; held, (고어) holden [hóuldən])

 『∼+ / +++ / ++부』 (손에) 갖고 있다, 유지하다; 붙들다, 잡다(by); 쥐다;

 가까이 끌어당기다; ()안다(in); (총 따위를) 겨누다, 향하다(on).

파악(grip), 움켜쥠; 악력(握力).

잡는 곳; 버팀; 자루, 손잡이;

 

 

SHAKE HAND GRIP   : 악수 하듯이 라켓을 잡는 형태.

PEN HOLDER GRIP   : 펜을 쥐듯이 라켓을 잡는 형태.

기타 자신만의 고유한 형태의 라켓 쥐는 법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 드립니다.

SHAKE HAND GRIP  = S

PEN HOLDER GRIP  = P 로 약어를 사용 하겠습니다.

 

 

 

S 는 서양의 포크와 나이프로 보시고 P 는 젓가락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S P 사용시의 신체적 특성(제약점)에 대해 알아 봅시다.

우선 P 를 잡고 손을 백치는 스타일로 옮겨 보세요

그러면 낮은 볼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신체 구조상 중간볼이나

높은 볼은 라켓의 각이나 위치가 상당히 거북한 것을 느낄겁니다....

하여 이런볼의 대응 하기 위해 라켓 뒷면에 러버를 붙여 치는 방법들이 사용 되지만 그것도 제법 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수준있는 분은 몇 안 되더군요..

 

 

S 는 라켓을 잡고 백자세를 취해보면 손목을 안으로 감아서 치는게 아니라 잡은 상태에서 뒷면으로 치게 되는데 잘 보시면 라켓의 각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는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S 는 백으로 칠려면 칠수는 있지만 공이 자연히 드라이브 성으로 변하게됩니다. 하여 실수가 많이 발생되고 팔목 고정에 애를 먹기에 S 는 신체구조상 P 형태의 백은 안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숏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P 와 다른 형태의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P 는 앞면으로 두 손가락이 고정되어 있고 뒤에서는 나머지 손가락이 버팀 목 즉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하여 힘을 뒤에서 받치고 앞으로 밀기는 편 하나.

러버가 붙은 면을 바닥 쪽으로 앞으로 젖히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하지만 S 에서는 뒷면을 바닥 쪽으로 앞으로 젖히기에는 별 다른 저항이 없이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할 수있다는 것은 자연 스럽게 젖혀지는 동작이 나온다는 말이 되겠지요.

 

 

P 는 숏트자세를 취하면  손목이 거의 직선을 이루나

S 에서는  직각에 가깝게 구부려 집니다.

하여 숏트의 동작도 달라지게 되는 겁니다. 

 

 

P 를 잡고 앞면으로 백 드라이브 형태를 취해보세요

라켓이 팔꿈치 관절과 어깨 관절의 저항이 있어 원을 그리기 힘들고 각을 가지고 있기에 원하는 장소에 공을 뿌릴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힘을 주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S 에서는 자연 스럽게 회전을 줄 수가 있는 신체적

특성이 내재 되어 있습니다...

 

 

포핸드 나 오른쪽 드라이브 는 P S 둘다

신체구조상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이 치기에 아주 부담이 없습니다 전부 안으로 굴절이 되고 자세 역시 앞으로 전진이 아주 용이하고 숙인 자세에서 앞으로 튕겨 나가기도 아주 용이합니다...

 

 

하지만

P 와 S 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중지, 약지, 새끼 손가락 입니다.

P 는 뒤에서 받쳐주고 있지만 S 는 화 인경우는 검지가

백인 경우는 엄지가 받치고 나머지 세손가락은 손잡이를 잡고 있게 됩니다.

 

 

P 에서는 세 손가락의 역할

S 에서는 두 손가락의 역할이 매우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에 두손가락 엄지와 검지 사이의 틈새...

또한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야 하기에

신체적 장점을 잘 이용해야 하기에

손가락 과 손가락 이외의 부분이 적절 하게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켓은 제대로 된 기술을 발휘하기 위에서는 신체의 일부분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결국 신체의 일부분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으며 신체의 일부같이 자연 스러운 동작을 해주기 위해서는

각 동작 마다 그립의 변화가 이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립의 중요성이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궤적을 그린다......

힘이 있고 몸이 특별히 유연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글세요..

  

 

검도장에서 보면 초보자와 고참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히 검을 쥐는 자세를 보세요.

검을 두손으로 빧빧히 세우고 경직된 자세...

분명 초보자 입니다..

단이 높고 경력이 아주 오래되신 분 보세요.

검 자유자재로 손에서 놀고 있습니다.

 

 
 

탁구 마찬 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그립 놓치면 ........빨리 늘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된 기술 발휘 몼합니다.

명심 하세요....

 

 

[GRIP] 잡고 쥐고 밀고...탁구가 완전히 바뀝니다.

 

 

GRIP = 잡는 법, 쥐는 법, 손잡이 등등이 있더군요.

대부분 탁구인 GRIP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시던데요

정말 중요한 부분 입니다.

 

 

골프 처음 배우시는 분들

정말 열심히 교재보고 동영상 보고...

코치분께 조언 받고... 사무실에서 지하철에서..

열심히 잡고 쥐는 연습 하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유명한 박 세리선수 지금도 유명 코치분께

자문 받고 바꾸고 합니다.

 

 
 

하지만 탁구..에서의 라켓 잡고 쥐는 GRIP....

정말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 하고 정확한 안내는 물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 등이 없더군요..

 

 

 

제일 먼저 다루었어야 할 부분 입니다만,

설명 드리고 이해 할 수 있게 하기에는 사진과 도형이 필요한 관계로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탁구 정말 예민 합니다.

손가락 라켓 쥐는 쪽에 조그만 걸림이 있어도 무척 신경 쓰이고

탁구 제대로 안됩니다.

 

 

하여 이번 기회에 시간이 조금 걸리드래도

펜 홀더 그립 깍는 방법 까지 안내가 되는 한 설명 드릴까 합니다.

 

 

탁구가 어렵다

10 년을 쳐도 화가 안된다.

드라이브가 안되네요.  등등.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의 폼에 조금씩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더군요.

저는 가급적 폼에 대해서는 동영상 기법을 통하지 않는 설명은

가급적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여주지 않고 폼을 표현 한다 그것은 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구장에 와서

관장님께 코치님께 인사 하고

날짜 잡아서

렛슨 합니다.......

 

 
 

처음 렛슨 날 그냥 라켓 하나 남는거 가지고

공을 넘깁니다.

하나......

 

그러다 얼마후 

탁구 제대로 하려면 하고 라켓을 구입하게 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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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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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님의 댓글

no_profile 진인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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