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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이 변화로 승부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돌출은 비 역학적이다

1부  2부에게는 선수에게는 이기는 확률이 적다

하위 부수에게는 통한다

왜 쓰느냐

이질이다…

돌출 규제가 풀린지 6~7개월 되었나요

아직도 글 올리고 논란이 이어지고

하지만 요즈음 구장에서 예전과 다르게 돌출을 피하는

분 들 많이 없어졌습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제 쳐봐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 되었더군요

돌출과 자주 치다 보면 익숙해지고 대응 하는 방법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대응 하는 방법이 아니라 정확한 타구점을 이해 해 가는

것으로 보면 압니다

선수들이 돌출과 치면서 많이 타지 않는 이유는 치는 방법을

알아서가 아니고 정확한 폼으로 치기 때문 입니다 만

그렇게 말 하는 분 보지 못했습니다

선수니까 잘 친다가 아니라 정확한 스윙

다시 말하자면 기본기가 튼튼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폼에 기본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모르고

돌출의 변화가 사람 잡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주 치면서 돌출에 적응 하게 되는 경우를 보면

그건 자주쳐서 적응된게 아니고 정확히 치는 요령 방법을 익히게 되는

결과로 이해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돌출 사용자는 더 나은 즉 변화가 있는 러버를 찾게 되고

맞는 블레이드가 무언지 이것 저것 써 보게 되는데

그러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돌출도 기술이 아니면 한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점을 꼭 아시고 쓰셔야 하는데

규제가 오래 지속된 관계로 레슨을 제대로 하시는

코치 분 아주 적더군요

게다가 롱 핌플인 경우에는 더욱 심하더군요

이를 위해서

돌출 기술 발전을 위해 조금 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 올리고 있습니다

평면 사용자는 돌출을 이해 하고 돌출 사용자는

더 나은 기술 발전을 도모 하는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을 정확히 이해 하고 연습 하면서 자기 자신만의

새로운 기술로 발전 해 가는 그런 풍토가 되어야 바람직한

생활 탁구가 정착 되지 않겠느냐 생각 합니다

하여 지금부터 돌출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돌출 물론 평면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한 가지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용구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술을 익히는 데에는 어떤 순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 하고 순서를 따라 하지 않은 관계로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기술을 배우는데 포기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던 중 이래서는 안되겠다 는 생각에

정확 한 제 나름대로의 안내를 해볼까 생각 하고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7개 항목

단위 기술 21개

41개의 동영상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치는 요령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안내 되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막기 [올려 막기] 에 대한 6 개 동영상

기본 막기 [내려 막기] 에 대한 7개 동영상

밀어 보내기 에 대한 6개 동영상

깍아 보내기에 대한 13개 동영상

때리기에 대한 3개 동영상

그리고 기타

그리고 시간이 허락 되면 돌출 화 스트록에 대한 5개 동영상

이 과정이 끝나면

장애우 휠체어 돌출 사용 안내가 이어 집니다

장애우 휠체어 돌출 치는 법은 지금 기획 단계 입니다

아무튼 해보려 노력 중 입니다

다만 한 가지 동영상을 제작 하다 보니

돌출의 용품에 따라 되는 기술과 안 되는 기술

전부를 설명 해야 하는데

제가 보유한 용품 그리고 필요한 용품을 전부 구입 하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해서 몇 군데 용품점에 도움을 요청 했지만

답이 없고 일부 용품사에서 제공한 용품으로 안내를 해 보겠습니다

용품을 제공해 주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지금도 일부 용품이 부족 합니다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블레이드 는

다카사의 7P-2F 디펜스

안드로사의 화이버…DF

노이바우어 사의 불도저

러버는

C7 OX. C8 OX

CLOU

운무 입니다

색상은 관계 없구요

혹 사용 하다 그냥 보관 중인 것도 관계 없으니

협조 부탁 드립니다

상기 빨간색 13 줄은 7월 15일 삭제 하겠습니다

지금 동영상 제작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빠른 시간내로 글 올리겠습니다

2006 . 07. 10   주 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