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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홀더 블레이드 손질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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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선택이 끝나면 이번에는 블레이드를 손질하여

자신이 사용 하기에 편하도록 손질을 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은 바로 쥐는법 그립의 중요성을

알고 거기에 맞는 형태로의 가공을 의미 합니다

 

 

대부분 탁구인 GRIP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시던데요

정말 중요한 부분 입니다.

 

 

골프 처음 배우시는 분들

정말 열심히 교재보고 동영상 보고...

코치분께 조언 받고... 사무실에서 지하철에서..

열심히 잡고 쥐는 연습 하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유명한 박 세리선수 지금도 유명 코치분께

자문 받고 바꾸고 합니다.

 

 

하지만 탁구..에서의 라켓 잡고 쥐는 GRIP....

정말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 하고 정확한 안내는 물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 등이 없더군요..

 

 

제일 먼저 다루었어야 할 부분 입니다만,

설명 드리고 이해 할 수 있게 하기에는 사진과 도형이 필요한 관계로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탁구 정말 예민 합니다.

손가락 라켓 쥐는 쪽에 조그만 걸림이 있어도 무척 신경 쓰이고

탁구 제대로 안됩니다.

 

 

하여 이번 기회에 시간이 조금 걸리드래도

펜 홀더 그립 깍는 방법 까지 안내가 되는 한 설명 드릴까 합니다.

 

 

탁구가 어렵다

10 년을 쳐도 화가 안된다.

드라이브가 안되네요. 등등.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의 폼에 조금씩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더군요.

저는 가급적 폼에 대해서는 동영상 기법을 통하지 않는 설명은

가급적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여주지 않고 폼을 표현 한다 그것은 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구장에 와서

관장님께 코치님께 인사 하고

날짜 잡아서

렛슨 합니다.......

 

 

처음 렛슨 날 그냥 라켓 하나 남는거 가지고

공을 넘깁니다.

하나......

 

 

그러다 얼마후

탁구 제대로 하려면 하고 라켓을 구입하게 됩니다.

신 나지요.

새 라켓 러버...

거기다 상하의에 운동화면 정말 신나지요..

 

 

 

세이크는 그런대로 이렇게 잡으세요.....하면 끝 납니다

하지만 펜 홀더.

이것은 이때부터 탁구의 운명이 결정 됩니다.

 

 

펜 홀더 그립은 물론 라켓을 깍아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냥 대충 손 크기 어림잡아 깍아 주고 치면서 조금씩 조정 하세요 하고 지나 갑니다.

 

 

이순간 세이크는 물론 펜 홀더 치시는 분 탁구의 운명은 시작 된 것입니다.

처음 가르치는 것이 대부분 화 폼 잡는 건데요 5~6개월 걸쳐 공이 넘어 갈 때 되면 각자의 신체적 특성과 라켓의 그립의 영향으로 자신 만의 고유한 형태의 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1~2

이미 그폼 못 고칩니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라켓의 그립... 잡고 쥐는 법 때문에

고치려면 지나온 세월 그이상을 또 허비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그립의 중요성 그리고 라켓의 깍고 라켓을 받치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신경 쓰지 않고 도움도 주지 못 합니다.

하여 탁구가 어렵다고들 하는 이유 ......

이런 원인도 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립에 대한 설명 또는 안내는 잘해도 그만 못 하면

죽일 x 됩니다.

그 만큼 이것이 정도다 라는 설명도 없을 뿐 더러 해본적도 없는 겁니다

이번 안내는 제 자신 역시 모험 임에는 분명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탁구하는 분들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감히 시도 하려 합니다.

다만 이번 안내는 그런점 고려 하시어 혹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야 하기에

신체적 장점을 잘 이용해야 하기에

손가락 과 손가락 이외의 부분이 적절 하게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켓은 제대로 된 기술을 발휘하기 위에서는 신체의 일부분과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결국 신체의 일부분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으며 신체의 일부같이 자연 스러운 동작을 해주기 위해서는

각 동작 마다 그립의 변화가 이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립의 중요성이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궤적을 그린다......

힘이 있고 몸이 특별히 유연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글세요..

 

 

검도장에서 보면 초보자와 고참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히 검을 쥐는 자세를 보세요.

검을 두손으로 빧빧히 세우고 경직된 자세...

분명 초보자 입니다..

단이 높고 경력이 아주 오래되신 분 보세요.

검 자유자재로 손에서 놀고 있습니다.

 

 

탁구 마찬 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그립 놓치면 ........빨리 늘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된 기술 발휘 몼합니다.

명심 하세요....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S/P를 불구 하고 하완과 라켓이 거의 일직선을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스냅을 주거나 특수한 경우. 숏트 등을 제외 하고.... ,

 

 

그것은 신체의 일부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맨 손으로 열심히 폼을 그리며 연습도 하고 설명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치는 것을 보면 전혀 다른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특히 화를 칠 때 보면 공을 정확하게 한곳으로 보내지 못하고

이곳 저곳 공이 제 멋대로 낙하 하는 분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 스트로크가 공이 무회전으로 오다가 어떤때는

회전을 가지고 들어오는 볼을 치는 분 계시는데 뒤에서 라켓을 잡은 형태를 자세히 보면 라켓이 뒤로 쳐져 있거나 앞으로 감아치는 형태로 쥐거나 위가 앞으로 쏠려 있더군요.

 

 

가급적 라켓은 하완과 라켓이 직선형을 이루고 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라켓을 쥐고 잡을때는 가급적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셔야 합니다

너무 헐렁 하여 라켓이 날아가지만 않을 정도로 힘을 빼고 정말 부드럽게 잡아야 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힘이 집중되도록 노력 하세요.

힘이 들어가면 정확한 타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다음

라켓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도록 가급적 걸림이 없도록

손잡이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탁구 예민 하여 라켓의 나무결이 조금만 걸려도

신경 쓰여 종일 탁구 안됩니다.

하여 손이 잡고 움직이는 부분은 부드러운 사포로 문지러

움직임에 편하게 하시도록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P 의 장점은 손목의 자유로운 사용

즉 기술의 다양성....그리고 백 스매싱....서비스의 편의성......

등 등이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립이 매우 중요 합니다. P 는 S 에 비해 다양한 그립... 그리고 라켓의 적절한 손질이 요구 됩니다.

하여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표현 해 보고자 하지만 실물을 보여주는 사진이 필수적인데........

 

 

화를 치면서 정확한 지점이아닌 다른 방향으로 그리고 회전을 가지고 등등 특히 P 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치는 분 뒤에서 보면 라켓이 직선형이 아닌 뒤로 치우쳐 있거나 지나치게 아래로 쳐져 있거나 라켓의 각이 지나치게 앞으로 숙여 있거나 반대인 경우..

 

 

이런 그립으로 과연 제대로 된 기술이 나올 수 있을 까요.....

그러다 보니 특이한 형태의 폼이 갖춰지고 이를 교정 하기에는

엄청 시간 많이 걸리게 됩니다.

 

 

치다가 공이 밀리면 라켓의 뒷면에 러버나 테이프를 붙이고

앞 부분 손잡이 윗 부분 코르크를 붙였다 ...떼었다...

그것은 전부 그립의 손질...

잘 깍지 못하여 발생 되는 현상 들 입니다..

 

 

먼저 그림을 봅시다.. 그림 10

 

 

윗 그림은 라켓의 전면 이고 아래는 뒷 면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A 부분에 엄지가 닿고 B 부분에 검지가 닿고

C D 에 걸면 되고 뒷 면에 나머지 세 손가락이 받쳐주면 됩니다.

 

 

C D 에 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 엄지와 검지를 양쪽 모퉁이에 살짝 대고 부드럽게 쥐면 됩니다 이때 너무 모퉁이 부분으로 쥐면 라켓이 빠지는 경향이 있으니 약간 안쪽으로 감는다는 느낌으로 쥐면 됩니다.

그림 11

 

 

볼펜의 위치가 손아귀에서 조금 다르게 되어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C 위치가 정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그립은 주로 롱 플레이 즉 화, , 숏트, 등 다양한 기술을 고루 사용 하려는 전형에게 적합 합니다 즉 라켓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그립형태 입니다

 

 

이 그립은 개방형 백을 치기에 무척 편리한 그립입니다.

뿐만 아니라 숏트나 스냅을 이용한 풋시를 용이 하게 해주는 그립입니다

 

 

2. 다른 하나는 엄지는 왼쪽 모퉁이에 살짝 대고 검지는

코르크 안쪽으로 감아쥐는 방법 입니다. 그림 12

 

 

 

이 그립은 드라이브 위주의 플레이어 에게 어울 립니다만

백이나 숏트시 라켓을 많이 앞으로 젖혀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연습을 통해 적응 하면 됩니다.

공격형 전형에 적합하다고 보면 됩니다

 

 

백을 칠때에는 고정형 백, 그리고 툭 툭 치는 백 숏트에 정확한 가격을 주는 그립입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나 2 번 그립을 많이 선호 하더군요..

아마 드라이브를 강하게 치려는 의도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급적 1 번 그립을 추천 합니다.

 

 

왜냐면 라켓을 정말 자유 자재로 움직 일 수 있는 그립이기때문 입니다.

 

 

하지만 중요 한 것은 라켓뒤의 중지, 약지, 꼬마 손가락입니다

처음부터 습관이 잘못들어 아주뒤로 젖히거나 세 손가락을 넓게

펴고 치시는분은 자유로운 기술 구사에 방해를 받아 애로가 많습니다

가급적 처음부터 정확한 그립 쥐는법을 가지도록 노력 하셔야 합니다 라켓을 좌 우로 나눈다는 생각으로 뒷면 위에서 아래로 정중앙에 선을 그으세요 그림 13

 

 

남자분들 담배 피울 때 엄지와 검지 사이에 담배를 끼고 입에 넣을때 약간 곡선으로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그런 형태로 먼저 중앙 부분에 중지를 대고 중지에 약지와 꼬마를 살짝 대세요.... 그림 14

 

 

그러면 가장 정확한 자세가 됩니다..

그런다음 자신의 볼 콘트롤이 잘되는 ......그립을 편하게 잡을수 있게 앞면을 깍아 주세요.... 조금씩 깍아야 합니다.

 

 

그리고 잠깐

아침에 깍으면 안됩니다.

오후 세시쯤 이 적당 합니다.

아침에는 손이 부어 있어서 깍아서 맞다고 해도 오후가 되면 헐렁 거리게 됩니다

헐렁거리면 붙이고 또 밀고.. 깍고 그러다 라켓 버립니다..

 

 

그렇다면 깍아야 하는데 어떻게 깍느냐..

그것이 문제내요..

동영상 보시고 세부 사항은 다음 설명을 참조 하세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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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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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새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파일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p>
<p>다행히 동영상은 살아 있습니다.</p>
<p>다른 글에서 보면 같은 내용이 반복됩니다.</p>
<p>&nbsp;</p>
<p>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nbsp;</p>
<p>고고탁님 이 글은 동영상이 있어서 이 곳에 올립니다.</p>
<p>시간이 지나면 주인백 게시판으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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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네, 알겠습니다. &nbsp; 회원님들께 도움 많이 됩니다.<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5;">&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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