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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백 & 백 드라이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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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핸드 치는 요령을 안내 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펜 홀더(앞으로 ,,) 와 세이크( 앞으로,,)의 차이점에 대해서 입니다..

이점을 이해한다면 백 또는 다른 기술을 구사할때 또는

전법 상에서 조금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우선 펜을 잡고 손을 백치는 스타일로 옮겨 보세요

그러면 낮은 볼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신체 구조상 중간볼이나

높은 볼은 라켓의 각이나 위치가 상당히 거북한 것을 느낄겁니다....

하여 이런볼의 대응 하기 위해 라켓 뒷면에 러버를 붙여 치는 방법들이

사용 되지만 그것도 제법 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수준있는 분은 몇안되더군요..

 

백 설명은 펜부터 말씀 드리지요..

펜의 백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첫째가 고정형 백이고 두번째가 개방형 백 입니다..

신체구조상 백스윙이 팔꿈치와 어깨관절의 부조화로 인하여

타점을 잡는 위치가 아래 부분으로 내려갈수 밖에 없습니다....

 

 

 

라켓을 아래 부분에 고정시키고 치는백이 고정형 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자면 팔꿈치가 일정 위치에 고정 되듯이 위치

하고 치는 백이 고정형 입니다

 

먼저 고정형에 대해서.....

라켓을 쥐고 왼쪽으로 돌려 뒷면 중지를 약간 말아쥐는듯 하면

(화는 중지가 위로 약간 ).....

백은 아래로 약간 저는 약간씩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만....

백은 아래라는 것은 백스윙 자세에서 자신의 라켓을 봤을때는 위가 되겠지요...

라켓을 수직으로 세우고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아래부분을 자신의 배에 가볍게 붙이세요

그러면서 팔의 각도는 팔꿈치를 중심으로 거진 직각에 가깝게 구부려 집니다...

 

 

키가 크신분은 직각이 아닌 둔각이 되겠지요..

가급적 팔꿈치는 오른쪽 갈비뼈에 붙이는것이 정확한 각도를

유지 하기에 좋습니다....

몸을 30도 정도 왼쪽으로 틀면 자연 스럽게 스윙 폼이 형성 됩니다...

라켓의 끝 부분은 아직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 다음 볼이 테이블에 맞고 튀어 오르는 (숏트할때의 타점 아니면 정점 )

순간 팔꿈치를 떼지 마시고 화 치듯이 치세요

처음 에 수직인 라켓의 각도가 앞으로 처나가면서 자연히 눕혀 지게 됩니다.

 

 

 

그리고 라켓의 끝은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이 라켓에 맞기전에 아주 순간적으로 라켓을

멈춘 다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 하시되 절대로 휘두르는 순간에는

동일한 힘이 가해 져야만 합니다....

짧게 약간 강하게 툭......

 

 

 

주의 사항은 라켓이 회전 하는 동안 라켓의 끝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팔굽의 각도를 처음과 같이 유지시켜주는 것이 정확한 백을 치는 요령입니다.....

연습시 유의 사항은 자신의 라켓과 러버의 성질에 맞게

뿌리는 각도에 대한 감을 빨리 잡아야 되고

감을 잡은 다음에는 그폼을 유지시키는

스윙 폼 연습이 필요 합니다

 

 

고정형 이라는 이유는 팔굽이 거진 직각을 유지하고

오른쪽 갈비뼈 부근 에 고정되듯이 치기 때문 입니다......

제가 안내한 방법으로 치시면 아주 쉽게 칠수 있습니다

볼이 약간 높거나( 떠서 들어 오거나) 할때는 개방형을 사용해야 하는대

국내 선수들 개방형은 별로 쓰지 않는거 같더군요......

배우면 유용한 기술 입니다 .....

그리고 강하게 백을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이어서 개방형 백에 대해서 안내 하겠습니다.

고정형은 안전성과 정확도 가 높습니다.

즉 정확한 폼이 잡히면 거의 실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조금 높이 뜨는 볼을 칠때 공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치면 되지만 이럴때는 이미 상대 가 수비를 준비할수 있는 여유를 주게 됩니다...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백 기술이 개방형 입니다.

 

 

 

테니스 백스윙 하듯 팔꿈치를 자유스럽게 하고

스윙은 고정 형과 같이 치시면 되는데

손목이 고정되지 않고 스냅이 들어가면 가끔 에러가 납니다.

스윙시 팔꿈치의 각도가 치면서 자연 스럽게 벌어 져야 되는데

너무 빨리 벌어지면 즉 앞으로 뻗어치면 아웃 됩니다.....

원하는 방향에 보내기 쉽고 강하게 들어가므로

상당히 편리한 타법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백을 조금 변형 시키면 왠만한 컷트볼 또는 서브는

가볍게 툭툭 처서 넘길수 있습니다.

이때는 라켓을 앞쪽에 두고 짧게 그리고

약간 스냅을 주고 볼이 상판에서 튀어 오를때 숏트시 볼위치에서

치면 더욱 잘 들어 갑니다........

 

이어서 세이크로 백 치는 요령 안내 하겠습니다.

팬홀더는 백치는 형태로 자세를 잡으면 신체 특성상

공과 부딛치는 라켓의 각도와 손목의 조절이 백으로 쳐도

잘들어 가는 형태가 되는데 반하여...

세이크는 라켓을 잡고 백자세를 취해보면

손목을 안으로 감아서 치는게 아니라 잡은 상태에서 치게 되는데

잘 보시면 라켓의 각이 앞으로 숙여지게 되는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세이크는 백으로 칠려면 칠수는 있지만

공이 자연히 드라이브 성으로 변하게됩니다.

하여 실수가 많이 발생되고 팔목 고정에 애를 먹기에

세이크는 신체구조상 팬 형태의 백은 안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여 세이크는 가능하면 백 드라이브를 배워서 치세요.

 

먼저 펜의 경우 입니다...

(평면 돌출 같음)저는 펜치는 분 백드라이브 하지 마시라 말립니다.

해봐야 되지도 않을뿐 더러 잘못하면 팔꿈치, 어깨 관절 무리가 와서

한동안 고생 하게 되니까요....

펜을 잡고 앞면으로 백 드라이브 형태를 취해보세요

라켓이 팔꿈치 관절과 어깨 관절의 저항이 있어 원을 그리기 힘들고

각을 가지고 있기에 원하는 장소에 공을 뿌릴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힘을 주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가끔 드물게 하는분 보이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해서 뒷면에 러버를 붙이고 시도해 보지만 얼마 안가 러버를 때더군요...

이런 원인은 순전히 신체구조의 역학적 부조화에 있습니다..

 

 

 

펜 과 세의 화 드라이브의 조화(움직임의 편의성) 10 이라 하면

펜의 백 드라이브는 3 정도이고 세의 백 드라이브는 6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뒷면에 러버를 붙이고 못치는건 아니고 대부분 유명 선수들 멋있게 치는

폼을 흉내 내다 보니 즉 연습방법과 치는 요령을 알지 못해서

금방 러버를 떼고 포기를 하는겝니다..

펜의 백 드라이브는 아예 하지마세요 그시간에 다른 연습하세요...

 

 

세의 백 드라이브의 그립은 B그립을 추천 합니다

 

그립 A B의 차이점을 한번 살펴 봅시다..포핸드 나 오른쪽 드라이브 는

신체구조상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이 치기에 아주 부담이 없습니다

전부 안으로 굴절이 되고 자세 역시 앞으로 전진이 아주 용이하고

숙인 자세에서 앞으로 튕겨 나가기도 아주 용이합니다...

백 드라이브 자세를 보면 팔의 관절의 굴절이 역방향이기 때문에

원을 그리고 힘을 주고 어깨나 허리의 회전력을 주기에 상당히 불편 합니다..

 

그래서 백 드라이브는 짧은 회전으로 강한 힘을 주어야 되며

허리와 어깨의 회전력 대신 손목과 팔목 의 회전 에 의지 할수 밖에 없습니다.....

회전 곡선을 그릴때도 팔꿈치 관절의 부조화를 이루어 회전 곡선을

크게 그리기 어렵습니다.

 

A그립을 잡고 백 드라이브 형태를 그리다보면 라켓 이 위로 들려있는 형상이 됩니다..

이자세에서는 큰 원을 그릴수가 없으며 위로 향한 라켓이 앞으로

뉘어지지 않아 공이 정확한 위치에 가지 못하게 됩니다....

하여 B그립으로 스윙을 하면 자연 스럽게 각을 잡고 회전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여튼 앞면보다 뒷면으로 하는 드라이브는 손목과 팔목 ,약간의 허리 운동으로

강한 스피드를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점 유의하시고

연습에 임하시면 됩니다....

 

 

1.. 왼발이 약간 뒷쪽으로 이동 되어야 겠지요...

오른손 라켓이 자연 스럽게 왼쪽 바지 손주머니 쪽에 붙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왼쪽 어깨가 뒤로 가고 오른쪽 어깨는 몸의 중심쯤 되는곳에

상대를 향하게 되겠지요...

 

동작은 순간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치고 올라가는데......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이것을 간과하기에 실수가 많아진 겝니다.

첫째는,....

칼집에서 칼을 빼듯이 올리면서 공이 맞는 순간 회전을 주면서 (라켓 끝을 돌리며)

찐빵 곡선을 짧게 그리며 뿌린다음 순간적으로 동작이 멈추어야 합니다..

가급적 팔꿈치는 몸통 부위에 떼지 마세요

 

팔꿈치가 떨어지면 원이 흐트러지면서 아웃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 하는데 이방법은 회전이많고 낮은볼 처리에 유용합니다.....

 

다른 하나는 쳐 올릴때 부터 회전을 주면서 첫번째와 같이 치고 뿌리는데

이방법은 원을 고르게 그리기에 약간 높은 볼이나 회전이 없는볼을 치기에 좋 습니다..

대부분 한가지 방법으로 걸다보니 에러가 많이 생깁니다.....

앞면 드라이브에 비해 뿌리는 각도와 회전량이 적은 관계로

힘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세이크로 즐탁 하시는분 보면 화 드라이브는 그런대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백드라이브는 그리 흔하지 않더군요..

아마 어려운 점도 있지만 연습 방법에 대한 적당한 안내가 없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백 드라이브는 약간 키가 큰분, 팔이 긴분이 배우기도 사용하기도 쉽습니다만 ...

하여튼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명 선수의 폼을 동영상을 보고 대충 감을 잡은 다음 무조건 공을 맞추지 마시고

폼연습만 하세요.

순간동작으로 쳐올려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짧게

그리고 빠르게 칠수있는 동작으로 폼 연습만 하세요

 

 

폼이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볼박스 형태로 한분이 공을 짧게 살짝 넘기면,,,

그폼그대로 천천히 올려 치세요 중요한것은 절대 처음 부터 무리하게

힘을 주면 안되니 가볍게 넘긴다는 형태로 들어 올려 공을

상대편 대로 넘어가게만 하세요..

넘기면서 잘들어 가는 형태의 폼을 기억 하세요 이 연습을 안하고

유명 선수처럼 힘주고 치려다보니 배울수가 없었던 겝니다...

 

 

이연습은 처음 배우신다면 1 개월 정도 꾸준히 해야 됩니다

그리고 잘 들어가는 형태로 폼을 고정하고 틈 나는데로 걸어 가면서 계속

폼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른 기술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기술 이므로 꾸준히 폼 연습을 해야 합니다

치고 폼을 교정 하고 치면서 어느정도 잘 들어간다 싶을때

조금씩 힘을 더하면서 계속 치세요..

쉽지만 기간이 많이 걸리므로 꾸준히 해야 됩니다...

아마 3개월은 이런 방법으로 해야 어느정도 가벼운 형태의 백 드라이브가 됩니다.

그런다음 실수를 두려워 마시고 힘껏 걸어보세요..

 

화드라이브는 그런대로 흉내는 쉽게 냅니다만

백드라이브는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정해진 폼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려운 기술입니다..

 

 

단 세이크 백 드라이브를 연습 할때는 러버와 라켓을 바꾸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완성이 된경우에는 바꾸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바꾸게 되면 폼 새로 교정 하는데 고생 했던 시간 만큼 다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도에 많이 포기를 하더군요.....

 

 

세이크 돌출 백 드라이브는 어떻게 안내 해야 할지 난감 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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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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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님의 댓글

no_profile 유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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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은 자료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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