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런 저런 상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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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팔과 어깨의 반 회전과 공을 때리는 복합적인 기술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라켓을 잡은 손의 엄지의 2관절과 검지의 3관절
그리고 손목, 팔꿈치, 어깨의 조화와 라켓뒷면 3손가락의 조절에 따라 치는 효과 가
달라 집니다.
탁구 친 다음날 아침 , 오전에 주먹을 쥐어보면 손가락이 부어 있을 겁니다.
몰라서 그렇지 손목 어깨 팔꿈치 등이 다 부어 있는 상태 입니다..
잠시 재미 있는 부분 설명 합니다.
라켓을 새로 사서 오전 중에는 깍지 말라고 합니다.
왠지 아시겠지요 손가락이 부어 있는 상태에서 깍으면 맞는거 같지만
오후가 되면 라켓이 헐렁거립니다..
그러다 때우고 또 깍고 ....
그러다 보면 라켓 새로 바꾸게 되지요
게다가 공도 메이커 마다 질이 다릅니다. 피스 다르고 버터 다르고.
니타쿠 다르고...
탁구 다이도 메이커마다 공이 튀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하에서 치느냐 넓은 실내 체육관에서 치느냐 공기의 밀도 가 달라지고 날씨에 따라 습도 온도가 다르다 보니 당연히 어렵지요....
숏트나 컷트 약간의 변화에도 금방 적용 되지만 공격을 위주로 하는 화는 예민 하게 반응 하고 달라 집니다..
그래서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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