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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역활과 탁구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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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을 꼬집으면 아프다는 것을 느낍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프다는 통증은 어디서 느끼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뇌에서 느끼는 것이라 합니다

 

인간의 뇌에는 대뇌 소내가 있고 그역활은 설명 안 드려도

다아는 사실인지라 다른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대뇌에는 좌뇌와 우뇌로 나우어 지며 좌뇌와 우뇌를 이어주는

것을 뇌량(BRAIN BRIDGE) 이라 합니다.

 

인간의 신체를 함부로 테스트 해보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기에

오랜 기간에 걸쳐 교통사고, 전쟁 등 으로 인한 사고자를 대상을

연구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인간의 신체를 관활 하는 뇌의 기능에 즉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다르다는 사실 입니다.

 

사람을 나눌수는 없으나 좌 우 대칭으로 나눈다고 가정 했을 때

신체의 우측 부분은 뇌의 좌뇌가 관장 하고 신체의 좌측 부분은

뇌의 우뇌가 관장 한다는 사실이 발견 되었습니다.

 

서양에서는 크고 대단한 발견으로 생각 되지만 동양 특히

한의학 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 이었지요

침을 놓을 때 아픈 부위의 반대편에 침을 놓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서양에서 연구된 논문에 의하면 뇌량이 끊어진 환자에게

테스트를 한 결과 를 보면 재미 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뇌량이 끊어진 환자에게 오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에 물을 먹고

싶으면 손가락을 움직이라는 글을 적어 보였더니 아루런 반응이

없었고 대신 조금 야한 그림을 보여 주었더니 환자가 빙그래 웃더랍니다.

 

이와 반대로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 눈에 야한 그림을 보여 주었더니

반응이 없고 물을 먹고 싶으면 손가락을 움직이라는 글을 적어 보였더니

바로 손가락을 움직 이더라는 겁니다

 

이런 연구를 계속하여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좌뇌가 관장 하는 신체의 우측 중 우안은 문자나 숫자 인식에 우선 하고

우뇌가 관장 하는 신체의 좌측 중 좌안은 그림 도형 등의 인식에 우선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지요.

 

이를 증명 하는 가장 쉬운 예가 바로 영화관의 자막이 우측에

나온 다는 겁니다

물론 아래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자막이 왼쪽에 나오는 경우는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화면을 객석 중앙에서 쳐다 볼 때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서 오른쪽 자막을

보는 대에는 광각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하여 자막은 오른쪽에 보여지게 한 것입니다..

 

귀도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느끼셨겠지만 ..

전화로 통화 하다 화를내고 싸우면서 전화를 끝는 분 보시면

대부분 수화기가 오른쪽 손에 있을 때 입니다.

 

좌측 귀는 단순 하고 반복적인 소리에는 아주 잘 받아 들입니다

하지만 우측 귀는 격음에 강한 반응을 합니다.

하여 자신의 목소리나 특정 톤을 상대에게 기억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의 우측귀에 대고 전달 해야 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좌뇌와 우뇌의 기능

인지력은 ......사고력은...... 계산 능력은.....

도형 감각은 ...... 예술 회화는 ....

어떤 뇌가 작용 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탁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느쪽 뇌가 중요한 역할을

할까요....... 

 

또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소개 합니다

 

다름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눈이 인식하는 각(ANGLE)의 범위에 신체적 차이가

있다 합니다.

 

남자는 정면에 눈동자를 고정시켜도 좌우를 인식 하는 경우가 여자보다 10~15%

더길고.

여자는 정면에 눈동자를 고정시켜도 상하를 인식 하는 경우가 남자보다 10~15%

더 높낮이가 더 크다 합니다..

 

하여 선 볼 때 여자가 눈을 내려 깔고 있지만 사실 남자가 자기를

보는지 코를 후비는지 다 안다고 합니다.

(조심들 하세요.....)

 

이러한 점 이 우리가 즐겨 하는 탁구에는 어떠한 영향을 줄까요..

 

이글에 각자의 의견을 달아 보면서 논의 해보았으면 합니다..

없으면 저 혼자 해봐야 겠지요..

그럼 다음에.. 

 

 

 

 

 주 인 백 11-02    

의견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김인준 11-15      

정신지체장애인에게 탁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들이 미쳤다고 수근수근 했었는데요.왜냐하면 단 한 명도 볼을 마추지 못 했거든요. 1주일에 2회 정도를 약 10분정도씩 1년 정도 연습하니까 성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기들끼리 게임도 종종 하거든요. 이것역시 뇌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 되는데 어떻게 생각 하는지요.

 주 인 백 11-15     

뇌의 기능중 경험과 학습에 의한 효과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것보다 정지체에게 탁구를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일입니까'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만약 공 속에 방울을 넣는 다면 더 흥미를 가질 텐데요.

깨진 공을 버리지 말고

은단이나 가벼운 연필심을 넣어서 반복해보세요

조금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즉 집중력과 흥미유발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공이 40mm 말고 44mm가 있으니 그것을 구하시어

연습 하여 보심이 .....

아참.. 색갈이 있는 노란 공도 써 보세요... 

 주 인 백 11-17

시간에 쫒겨 글 잇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면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의견 심민식 12-14 아시다시피? 전 주세혁 라켓에 백에 C7, 화에 스리바(2.1)로 적응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엔 옛 전에 양쪽 평면 러버로 배우던 시절이 그리워...
화 쪽에 "스리바"를 "마크로"를 바꾸어 붙이고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사실은 마냥 집에만 쳐밖혀 있던 러버 한 장(마크로)이 아깝기도 해서요 ^)

어땠냐구요???
그 날 그 게임 딱 한 게임 하고 그 러버 바로 떼어 버렸습니다.
화 롱컷 및 드라이브에 갑자기 스리버/매크로 교체는 꽤나 무모한 짓이었을까요?
그 동안 조매 적응해 놓았던 화 롱컷도 안 되고 조매 되던 드라이브도 안 되고...
롱컷은 붕붕 뜨고, 드라이브는 퍽퍽(여기서 퍽퍽은 별로 좋지 않은 소리 ^)거리며 날라다니고, 또한 스윙시 몸하고, 라켓하고, 공이 따로 노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지만,
러버 좀 바뀌었다고 이렇게 플레이가 안 될 정도로...내가 그렇게 하수 실력이란 말인가 마음 속으로 한탄해 보았지만 어쩔 수가 없엇습니다.
게다가 더욱 이상한 것은 화 쪽에서 공이 안 잡히니 백 쪽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백 쪽은 러버를 바꾸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화 쪽에서의 스윙(속도?)가 틀려지니 백 쪽에서도 롱커트 스윙(속도?)가 일그러지는 저를 보았습니다.
고수님들은 뭐 러버 한 장 바뀌었다고 그렇게 백쪽까지 이상하다고 난리냐 하실지 모르지만 하여튼 저는...제 실력에는 그랬습니다. ^
러버 함부로 바꾸지 말라시던 선생님의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어쨌든 전 그날 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저의 이런 경험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것 또한 바로 뇌의 역할과 신체적 특징의 부분에서 연관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이 될 수도 있을까요?

그 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그 떼어낸 "마크로" 러버를 어떤 분에게 기냥 즉석 선물?해 줄 수 있음으로써 얻은 작은 행복 하나...였다고나 할까요~
구관이 명관이다! 남자는 아무리 바람을 피워도 결국 조광지처 본 처에게 돌아간다!? 는 교훈을 얻었다고아 할까요~^

2005.12.14일에 즈음하여 이렇게 후기 아닌 후기 올려봅니다.
바쁜 연말에 수고 많이 하시구요~
 
저 우리아이가 정신지체인데요

우리아이는 10살인데요 초딩2학년입니다.

전 탁구를 좋아해서요

아이한테 탁구를 가르치고 싶은 데요

몃번가르쳐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나름대로 꾸준히 가르치고있는데요

탁구공을 가지고 탁구라케으로 통통치는것등

그리고 탁구공 넘기기 스윙등 맨처음보다는

늘지않치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케 늘고 있는 듯하고

 

과연 어느정도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뇌에 영향이 어느정도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커서시합도 나갈 수있을  까 생각도 들고요

 

 


의견 주 인 백 12-22 먼저 자녀분이 라켓이나 공을 좋아 하는지 보세요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다행 입니다.
그리고 지체가 어느 정도이도 어떤 장해인지는 모르나
공을 가지고 놀게 하세요
공 은 구장에 가시면 깨진공 그리고 버려진 공이
많습니다.
새공은 부담이 갑니다만.
일단 헌공 그리고 버린 공을 가지고 시작 한다면 부담도 없고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선수 까지는 모르겠으나
장애우 시합도 있으니 시작 해 보세요
공을 여러 개 가지고 무조건 쳐서 넘기게 하세요 탁구대 위에서
상대편에 쪽에 들어 가면 아이가 즐거워 하는 즉 흥미를 가지고
집중 할수 있는방법 박수를 친다든지 주변 분들이 즐거워 한다든지
하이 파이브를 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쓰세요
그리고 구장에서 하시기 힘들면 집에서 큰 상을 펴서
가볍게 치셔도 되구요…
하지만 가급적 구장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과 어울리는 사회성을 기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 그믈 망을 만들어 라켓으로 공을 쳐서 그 망에 넣는 동작을 반복 시켜 보세요
공도 44mm 큰공이 있지만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무리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탁구란 조금 특이한 운동으로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됩니다
하여 반복 그리고 칭찬 독려 등 할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 해 보세요
충분 히 가능 하고 좋아 집니다.
또한 탁구관련 비디오나 동영상을 구하여
매일 반복 되게 보여 주세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답이 늦어 죄송 합니다
필요 하다면 계속 연락 주세요
힘 되는대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럼..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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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님의 댓글

no_profile 유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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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님의 댓글

no_profile 타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읽고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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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6부 최하위부수)님의 댓글

no_profile 컨츄리(6부 최하위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지체의 경우 급수가 다르지만 중증의 경우에도 스피드스케이트 출발부터 골인까지 아주 훌륭하게 해냅니다. 작년에 강원도에서 장애인올림픽 했죠? 제가 응원하러 갔었는데</p>
<p>&nbsp;</p>
<p>경증의 경우엔 정상인 선수와 같은 스피드가 나오더라는 겁니다. 심지어 장애인인지 아닌지는 알려주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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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랏님의 댓글

no_profile 욜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 잘읽었습니다. </p><p>새롬이형님...저는 친구들이 무뇌충이라고 하던데요...</p><p>어느쪽 뇌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p><p>과연...구제불능인가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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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양핸드님의 댓글

no_profile 왼손양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새롬이님의 글을 보면서 가르침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하시는 분이며, 탁구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을 나누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nbsp;</p><p>가장 최근 신경과학에서의 개념인 '거울신경세포 시스템'라는 개념이 나와서 신경과학계에서 큰 이슈를 불러왔었습니다.</p><p>하지만 현재 이 '거울신경세포시스템'을 이용하여 뇌손상 후 운동학습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운동학습을 통한 훈련을 시도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기는 합니다만, 분명히 재고해 볼만한 사실이기는 합니다.</p><p>거울신경세포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면,</p><p>우리 뇌에서 일반적으로 학습을 일으키는 회로가 아닌 특히 뇌의 넓은 부위에 퍼져있는 거울신경세포(Mirror neuron)들이 운동학습에 엄청나게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운동학습이라고 한다면 어떤 기능적인 움직임들을 반복훈련을 통하여 뇌의 대뇌피질, 시상, 기저핵이라는 곳을 거쳐서 소뇌, 대뇌로 이어지는 회로(꼭 이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 아닙니다)들을 훈련시켜서 최적의 회로를 만들어서 오차가 없는 즉, 학습된 움직임들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p><p>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그런 반복적임 움직임을 할 때 뇌의 활성화 정도를 겈사해 보면, 그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는 뇌의 부분의 활성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외부적인 활동(훈련)을 통해서 뇌를 변화시키는 것이 학습인 것이죠. 여기서 거울신경세포의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울신경세포는 그러한 외부적인 활동(훈련)을 하지 않고, 상상만 하더라도 거울신경세포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입니다. 거울신경세포는 일반적으로 몸의 움직임을 지시하는 뇌의 Primary Motor Cortex쪽에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상상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울신경세포시스템의 내용을 전부 다 자세하게 기록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운동학습은 움직임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운동상상과 상상한 움직임을 모방하여 시행하고, 실제 실행에 옮기는 운동실행(훈련)을 했을 때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p><p>요약하면 "운동에 대한 상세한 이해, 운동상상, 운동모방, 운동실행" 이 세가지 과정을 거치면 운동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p><br /></p><p>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짧은 지식을 올린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부연하여 설명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p><p><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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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솔님의 댓글

no_profile sk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요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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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롬이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가르침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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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백님께서 계속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릉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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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빠님의 댓글

no_profile 보겸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손핸드님의 글에 공감이 됩니다.
한주에 탁구를 평균 두번 정도하지만 한두주 아예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력이 늘어있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레슨 영상 등을 보며 생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탓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안좋은 습관도 고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틈틈이 스윙연습도 했구요.
탁구를 홍보를 하려면 탁구를 칠 때 뇌에 미치는 영향이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 그런 자료 있는 분 올려주시면 좋겠구요. 그외에도 탁구의 유익에 대해 정리해 가고 싶네요.. 어느 안경점에는  "눈에는 탁구가 최고" 이렇게 적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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