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볼 탁구를 국민 스포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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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식 출범한 경남라지볼탁구연맹은 우외호(62) 회장을 중심으로 라지볼 탁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연맹은 경남에서 첫 라지볼 탁구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라지볼 탁구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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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힘돌이님의 댓글
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지볼이 국민스포츠로 라지볼 탁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선 대한탁구협회에서 라지볼 탁구로 승인을 받아야 하고
규정도 일본과 경식탁구에 의존하지 말고
대한라지볼에 맞는 규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버들을 위한 좋은 규정을 만들어 건강한 스포츠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목다리님의 댓글
목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상에만 눈이 어두워 규정은있으나 마나 하고 부수를 터무니없이 낮게 출전하기가 다반사이니 본래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지요 심판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어르신들이 우기면 그냥 넘어가고 항상 언쟁이 일어나고 뭐 이러다
보니 건전한 스포스로 거듭 날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대회 주최측에서도 시끄러우면 대회운영에 차질이 오니까 그냥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뒷전이구요
그래서 혹자는 탁구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규정하고 라지볼이 없어져야 한더고 목청을 높이고 있으니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