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기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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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팔영탁구클럽)
2004.6.10.고흥군생체협회장입회창립(정비센타2층.개코마트지하.
한전구사옥.장미아파트앞창고.국민체육센터)청년회원들과 흘린땀
으로 전남 군단위상위권을 일군업적으로 현재에 이르고.
44미리 노란색라지볼(일본1988.대만1994)국내최초도입자(강연수)
(2001.7.14.금천구 체육관 시구식마치고 동년말 정년퇴임후 고흥
으로 귀촌 제2인생을 펼처간다.
요즘문화관광부등록된 (사)대한실버탁구협회 전남창립총회 고흥
대표로 참석하여. 60-65세 준회원.이후는 정회원으로 100세를
추구해 갈 계획에 고흥이 앞장서려한다(파악된현황:국민센타20명.
녹동20명.팔영A25명.팔영B25명.자문위원9명등으로 코로나19를 이긴후 활성화할 계획.
팔영산기슭 출생으로 호를 팔영 으로 고사모닉네임.팔영탁구회명.
서예등의호로 사용했으며. 지금껏 건배제의때 우리는선창.하나다
후창으로 고흥이 하나되는 날을 위하여 힘찬노익장을 보이며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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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글씨입니다.
앞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대한실버탁구협회로 운영이 되는데,
탁구가 노년층 절대 우세 운동이라는 점, 백세시대라는 점을 봤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