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미쳐라...

이 말은

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것에 어떻게 미쳐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좀 독한(?) 말 입니다.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또는 얻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는것은

정신병처럼 미치지 않고는

좋은 말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분야에

한가지 일에

미친 사람처럼 열심히

고도의 집중력으로 이루어 나간다면

그 사람은 그 일을 분명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년만 미쳐라는

일반 자기계발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자신을 잘 파악하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을 철저히

실행에 옮겨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룰수 있다는 말입니다.

1년만 미쳐라 는 말은

좀 독한 교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라 하기보다는...이렇게 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기에

죽기살기로 이렇게 해라...

그리고 파격적으로 미쳐야할 일을

찾아라.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탁구,

1년만 미쳐보시겠습니까?

장담컨데 당신은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