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시 실수를 줄이려면?^^*(1차정점,2차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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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안정성과 위력을 겸비한 타구법이기 때문에 지금도 많이 사용됩니다.
과거 스매싱(위력성)이 위주 공격이 었던 패턴이 miss가 거의없는
안정적인 타구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
그것이 드라이브 시초며, 루프식 드라이브가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현대식 드라이브는 빠른 타점에서 강하게 감아 챌 수만 있다면 가장좋은 드라이브라고 하져^^*
하지만 생활체육인에게는 미스가 많을 수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하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탁구장에서 살아야 되는데 ㅠㅠ 돈벌어야져~~ㅋ
직장에서 짤립니다ㅋ.
만약,기본기가 있거나 감각이 있으신분이면 이글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꾸벅^^* 드라이브나 스매싱이나~~
1차적으로 해야될 것은 나의 스윙괘도를 공과 맞추어야 합니다.
특희 3구 공격시 공과 내 라켓의스윙거리와 내 라켓의 스윙높이~~~~ 즉,,,!!!공을 내 눈앞에 두고 채 나간 다는 것~!!!!입니다.
그럼 ~~공을 눈앞에 두고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는 느낌의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되돌아 오는 공이~~정지되어 보이거나, 멈추어 선 느낌으로 보이는 모양새~~~, 혹은 눈앞에 공이 달덩이처럼 커보이는 모양새~~등등 이런한 느낌이 (정점)올때 감아채려해보세여 ^^*
미스가 거의 없답니다.
어떻게 볼 수 있냐구여?!!! 그럼 공의 높이와 내 눈 높이를 맟추어 보세여^*^
눈높이 교육이라는 것이 있듯이 탁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제 3구 공격시 공의 높이와 눈의 높이를 마추어 보세여^^* 그럼 잘보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스윙괘도가 벗어날 경우~~즉 드라이브를 걸려고 하는데 공이 뚝~~떨어지거나 휘어지거나~~할때
캬~~미챠 이럴땐 그냥 갖다 맟추기에 급급하시져 ㅠㅠ
스윙괘도를 벗어나는 공은(풋웍이 안되서 혹은 갑작스럽게 빠른 박자로 공이 되돌아올때)
2차 적인 계획이라고 생각하시고 임패트(공의 회전량이나 공의 파워)를 더 주어서 넘겨야지
상대방에게 위력적인 공이 됩니다.
그냥 갖다 대면~~~ 오히려 미스가 되거나 상대방에게 찬스 기회를 주게 됩니다.
꾹벅 ^^* 생활체육에 대한 체육전공을 한자로써 몇글자 올려봅니다.
생활체육은 분명히 선수들과 다소 다른방법으로 기술을 접해야 합니다.
울 모두 즐기면서 즐탁과 열탁을 합시다^
댓글목록
여유님의 댓글
여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무조건 자세를 낮춰야 하는겨</p>
<p>그래야 겸손하다고 하는겨 ㅎㅎ</p>
<p>사실 초등생들도 보면 드라이브 걸때 몸을 낮추더라구요</p>
<p>저도 요즘 자세 낮추는 연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