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현시대 최고 숏핌플끼리의 대결 왕쟁이(폴란드) 대 헤지원(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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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 사람 치는 것 보면 예술입니다.
특히 왼손잡이인 혜지원의 서비스는 오른손잡이들한테는 죽음입니다.
그래도 왕쟁이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톡톡이샷님의 댓글
톡톡이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p>
<p>반사신경 게임도 아니고 이건뭐</p>
<p>순박한 농부의 노련한 승리군요</p>
<p>3:3 막판대니까 왕쟁이가 기합으로 사람 기죽이네요</p>
<p>다른선수들도 기합소리를 내지만 불코 ㅐ..감이 </p>
<p>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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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안쥬드님의 댓글
루비안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관중들이 너무 시끄럽게 하네요. 박수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소리를 너무 길게 지르고 있어서</p>
<p>선수들이 좀 신경쓰여하는 듯. </p>
뽕맨님의 댓글
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숏핌플 대 숏핌플의 대결 잘 봤습니다.</p>
<p>헤지원선수도 좋고 왕쟁이선수도 다 좋은데...</p>
<p>그래도 불혹의 나이가 넘어서도 열심히 하는 헤지원선수쪽에 더 마음이 가내여 ^^</p>
<p>언제쯤이면 저도 저 선수들 만큼 안전감있는 탁구를 칠수 있을지...</p>
<p>열심히 즐탁을 한다면 언제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여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