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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플러버의 스폰지 두께에 따른 변화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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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

이번에 제가 롱핌플(그래스 디텍스)을 사려고 합니다.

문제는 OX,와 스펀지 있는 것중에 아느것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저의 플레이는 펜홀더 반전형으로서 서비스 리시브할때에나 컷트랠리중 공격을 시작할때

핌플을 사용할까 합니다.

하여 가능하면 변화가 많은게 좋겠습니다.

이럴 경우 OX를 사야할지,아니면 1.0을 사야할지 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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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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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이석균)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변화는 당연히 OX가 더 좋습니다.</p><p>전진을 고수한다면 공격도 감각이 더 선명한 OX가 쉬울 것입니다.</p><p>스폰지 버전은 중후진에서 춉을 할 때 무브먼트가 더 좋습니다.</p><p>변화가 많은 것이 좋겠다고 하시니 그렇다면 OX가 좋으실 듯 합니다.</p><p>특히, 스폰지 버전은 후진에서 컨트롤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p><p>중후진에서 롱컷 수비를 하는 정통 수비수라면 조금 어려워도 스폰지 버전으로 적응하시는게 좋겠지만 전진에서 사용하기에는 OX가 나으실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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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힐님의 댓글

no_profile 복스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p><p>나중에 사용후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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