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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핌플 러버 선택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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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에 피라냐 스폰지 , 전면에 테너지 05를 붙여서 1년 정도 열탁하고 있는 초보 입니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에서 공부한 롱핌플을 사용한 푸쉬성 공격력을 증가시켜보고자

백의 피라냐 스폰지를 그래스디텍스 OX로 교체해 보려고 합니다.

러버 교체전에 올바른 판단인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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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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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이석균)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공격적인 것을 포함하여 전진에서의 플레이에는 당연히 스폰지버전보다 OX 버전이 편합니다.</p><p>다만 그래스디텍스의 경우 컨트롤이 아주 편안한 러버는 아닙니다.</p><p>처음에 달아보셔서 '아이고 맘에 안드네!' 하면서 금방 떼지 마시고 손에 익을 때 까지 써보세요.</p><p>그래야 진가가 나타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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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ama님의 댓글

no_profile heungs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진심으로 고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p>
<p>러버 교체해서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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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님의 댓글

no_profile 청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롱핌플러버 여러종류를 사용해 보았는데 푸쉬든 공격이든 덜 어려운건 페인트ox인데 변화가 적고</p>
<p>그래스디텍스ox가 여러 러버중 제일 좋아서 사용하고 있으나 반면에 컨트롤이 제일 어렵습니다.</p>
<p>그러나 끝까지 기술연마에 매진하면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열탁 중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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