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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꼐 질문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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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핌플로 포핸드 드라이브 걸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ㅜㅜㅜ



롱핌플은 진짜 커트를 위한 러버에요???ㅜㅜ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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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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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두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jEfytHws0aU$&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kPL5wkzW-Rw$&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iframe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VDuqwA2L_c$&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br>매우 어렵고&nbsp;힘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롱 핌플 ox 러버로 포핸드 드라이브를 걸 수는 있습니다.
&nbsp;
단지 회전량이 숏 핌플 러버에 비해서도 많지를&nbsp;않고 많은 연습을 통하여
공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과 임팩트 능력을 키우셔야 가능한 타법입니다.
&nbsp;
아래 동영상은 제가 페인트 ox로 포핸드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nbsp;
단 저도 백핸드 드라이브는 즐겨 사용하지만 포핸드 드라이브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nbsp;포핸드에 페인트 ox를 사용한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지겠지만.....&nbsp;
&nbsp;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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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두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래 링크 제 카페에 가시면 펜홀더 반전형에 앞면 그래스 디텍스 ox 사용하시는 분 경기 동영상이 있습니다.</p>
<p>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p>
<p>&nbsp;</p>
<p>핌플 광장 - 동호인 동영상 - 37번</p>
<p>용인탁구클럽 - 클럽대회 동영상 - 641번, 639번&nbsp;</p>
<p>&nbsp;</p>
<p>바로 가기 : <a href="http://cafe.daum.net/youngintt">http://cafe.daum.net/youngint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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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롱핌플로 드라이브를 건다.</p><p>일단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겁니다.</p><p>위에 유두준 관장님이 그런 형태를 보여주시고 계시지만 그건 모양만 드라이브일뿐 구질은 드라이브 구질이 아닙니다.</p><p>드라이브 구질이 나온다고 해도 아주 미미한 수준 입니다. 실전에서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 입니다.</p><p><br /></p><p>즉, 스윙이 드라이브 같은 모양을 보인다고 해서 드라이브가 아닙니다.</p><p>드라이브는 전진회전이 걸려야 비로소 드라이브라는 기술의 이름을 붙일 수가 있습니다.</p><p>롱핌플로 드라이브 비슷한 모양의 스윙을 해서 공을 넘기는 경우 그냥 스트록 정도로 부르면 충분하고 구질은 전혀 다릅니다.</p><p>또한 유관장님이 보여주시는 저 것은 유관장님이 페인트ox라고 하는 변화는 거의 없지만 컨트롤이 매우 좋은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러버와는 좀 다른 러버를 쓰시기 때문에 저런 스윙으로 넘기는 것이나마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들 쓰는 그래스디텍스를 비롯한 변화가 심한 러버들은 저런&nbsp;스윙으로&nbsp;안정되게&nbsp;공을&nbsp;넘기는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p><p>물론 할 수는 있습니다만 미스율이 매우 높고 또 성공했다고 해도 그 구질은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p><p><br /></p><p>결론적으로 말하면 롱핌플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발상자체가 의미 없습니다.</p><p>드라이브는 평면러버의 전유물이며 일부 스핀계 숏핌플에서 어느 정도 가능한 수준의 것이지 롱핌플에서는 드라이브라는 기술로 불려질 수 있을만한 구질의 공은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p><p><br /></p><p>롱핌플은 롱핌플 고유의 기술들로 롱핌플 고유의 구질을 만드는데 주력해야지 롱핌플을 들고 평면의 흉내를 내는 것은 그냥 평면을 들고 치는 것보다 훨씬 이롭지 않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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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卓而空님의 댓글

no_profile 樂卓而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찬성표 !</p><p>(고수는 아니지만, 한 말씀)</p><p>태어난 존재의미가 엄연히 다릅니다.&nbsp;</p><p>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누에는 뽕잎을 먹는다지요.</p><p>평면은 드라이브를, 롱핌은 춉이나 블럭을 등을...(먹고살고)</p><p>드라이브를 구사하고싶으면, 평면으로 피나게 수련하시기를...</p><p>(물론,아웃핌플계로 재미삼아 가끔 드라이브 등을 해볼 수는 있겠지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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