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숏 핌플도 스폰지의 두께에 따라 스핀의 정도가 틀립니다.</p>
<p>두꺼울수록 스핀이 더먹습니다.</p>
<p>&nbsp;</p>
<p>그래서 롱도 공격이(톱스핀) 가능한 스폰지가 있는 롱이 있는걸로 알고요..</p>
<p>&nbsp;</p>
<p>민러버랑 차이점은 스핀의 양의 차이점이있어. 내가 스핀을 많이걸수 없는 만큼</p>
<p>상대 스핀도 덜타서 스매싱 공격에 유리하다는점과</p>
<p>드라이브 블럭시 공이 깔림도있고 날림도 있는걸로 압니다.</p>
<p>깔림으로 오면 연속 드라이브가 힘들더군요...하수라...ㅎㅎ</p>

<p>중탁맨님이 잘 설명하셨네요~</p>
<p>롱과 숏의 타법은 전혀 다릅니다.</p>
<p>롱을 쓰시다가 숏으로 갈아타신다면 </p>
<p>선수출신에게 레슨을 받길 권합니다.&nbsp;&nbsp; </p>
<p>&nbsp;</p>

<p>저도 현재 롱을 2년째 다루고 있지만,,,숏으로 전향 쉽지 않습니다...오히려 숏에서 롱 전환은 몰라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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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러버 전향은 빽쪽을 완전 다시 레슨 해야 하는데&nbsp;&nbsp; 매일 내려막기나&nbsp; 커트 하다가 쉽게 적응 어렵습니다...아마 도로묵...쉽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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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임을 포기하고&nbsp; 레슨만 열심히&nbsp; 한다면&nbsp; ..글쎄요..</p>

<p>감사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