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핌플의 드라이브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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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건데 맞는 순간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 네트행이 많습니다.
맞는 순간 힘을 줘야 하는 것 같네요.
이 동영상은 파워 드래곤으로 치는 장면입니다.
다른 러버에 비해서 어떤가라는 질문은 사절입니다.
다른 숏핌플 러버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릅니다.
탁구라는게 파트너 운동입니다.
좋은 파트너가 있어야지 실력이 늡니다.
드라이브를 잘거는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저도 연습이 되고,
숏핌플을 사용하는 제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드라이브를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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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비치님의 댓글
하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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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쉐이크 백라바에 슈퍼스핀핍스21을 사용하고 있는데~~</p>
<p>상단을 긁어 쳐주면 상대방도 일반 라바처럼 랠리가 되고</p>
<p>살포시 눌러주면 깔리는 성질이 있어서 상대방공이 네트행으로 직행~~ </p>
탁구중독증님의 댓글
탁구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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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보고가는데 저도 핌플을 뒤로쓰지만 이게 네트에 걸릴확률이 높습니다. 이걸 수십분 연습하면 감을잡게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