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핌플을 사용하는 선수들(쑤저우세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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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탕펭(백핸드), 가오닝(포핸드), 이토미마(백핸드), 무쯔(뒷면), 장화준(백핸드), 후쿠아라 아이(백핸드) 정도로 기억납니다.
이 중에서 고화질로 경기보고 싶은 선수가 있으면 지명하세요.
이 게시판에다가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아르페지오님의 댓글
아르페지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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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닝선수가 숏핌플을 쓴다는것은 처음이네요.......확실한건가요?</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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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중에도 숏핌플 쓰는 선수들 많이 있었습니다.</p><p>중국의 우양, 독일의 이레네 이반찬, 폴란드의 리퀴안, 어느 나라더라? 리지에 등등 외국 수비수들은 거의 대부분 숏핌플 입니다.</p><p><br /></p>
머터리님의 댓글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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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숏핌플은 대부분 보조적인 수단으로 쓰는데...현제 프로선수 중에서 앞면 숏핌플 대부분에 공을 포핸드 숏핌플로 공격하는 선수가 이번 세탁에서 있었나요???</p>
光속 드라이브님의 댓글
光속 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무쯔 선수의 선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p><p><br /></p><p>특히나 딩닝과의 준결승은 정상권 남자선수의 경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p><p>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경기였습니다.</p><p><br /></p><p>개인적으로는 이번 세탁에서 최고의 경기였다라 생각합니다.</p><p><br /></p><p>무쯔 선수의 경기 중 카스미와의 경기가 없던데 가능하다면 보고 싶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