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님이 보고 싶어하는 후쿠아라 아이 대 블랜코 테티아나(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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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쑤저우 세탁에서 스타 출신 중에서 가장 먼저 탈락 소식을 전한 선수가 후쿠아라 아이일 것입니다.
2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 커트수비수 블랜코 테티아나를 만나 탈락했으니까요.
나중에 16강에서 이토미마가 이 수비수를 언니를 대신해서 혼을 내줍니다.
후쿠아라 아이는 포핸드는 스핀아트(버터사)를 사용하고 백핸드는 어택8 숏핌플을 사용합니다.
댓글목록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span style="line-height: 1.5;">제목에 제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감사합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잘보았습니다.</span></p><p><span style="line-height: 1.5;"><br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아~ 아이짱 너무 서두르네요...</span></p>
光속 드라이브님의 댓글
光속 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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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선수가 후쿠아라 아이 선수였는데</p><p>어느 순간부터 카스미 선수가 먼저 거론되고 떠오르더군요.</p><p><br /></p><p>외모 뿐만이 아니라 각종 대회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p><p><br /></p><p>설상가상으로 같은 전형인 이토 미마 선수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고</p><p>미마 선수와 동갑내기인 하라노 미우 선수의 약진도 두드러지기에</p><p>입지가 예전만큼 견고하지 못한 듯 합니다.</p><p><br /></p><p>그리고 이번 경기는 아이 선수 너무 서두르다 범실로 자멸하는군요. <br /></p>
AM(땡콩)PM님의 댓글
AM(땡콩)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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