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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핌플은 임펙트가 민라바보다 더 중요한대요. 손목도 많이 써야하고요</p><p>또 펜홀드 만큼 발이 빨라야하는데요</p><p>몸이 안좋으시고 임펙트가 없다면 숏핌은 이점이 없을걸로 압니다만<br /></p>

<p>코치에게 임팩트가없다, 힘이 안실린다 란 지적을 받았다면 라켓면을 너무숙이시거나 </p>
<p>손목힘이 약하실것같네요~&nbsp; 이런경우 숏으로 바꾼다면 더 안좋습니다.</p>
<p>숏핌플은 마찰을 이용하기보단 면을열고 툭툭치면서 면으로 치기때문에 손목힘이 좋아야 합니다.</p>
<p>건강상 롱핌플로 빠꾸시길 추천해드립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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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무식하면 용감할 뻔했네요. 숏의 탄성 때문에 더 유리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감사해요^^</p>

<p>완전한 수비수로 전향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지금도 조금 심하게 공격적이거든요..볼을 달래야한다는데 너무 때리려고만 하네요.ㅋ 그래서 상대가 잘 쳐서가 아니라 스스로 점수를 내주면서 지는 경기가 많습니다. 롱핌플도 공격적이게 할 수 있을까요?</p>

<p>롱핌플도 전진에서 블럭을하거나 공격적으로 때리기도가능합니다.</p>
<p>아주 위력적이죠..&nbsp;&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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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대 중후반입니다. 펜홀더 숏핌플로 전향한 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p><p>제대로 전진속공형으로 치시려면 지금보다 1.5배는 더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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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움직임이 더 많은가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군요...ㅠㅠ</p>

<p>헬스장에서 복부와 등근육의 근력운동을 먼저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